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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종혁, 안철수 향해 "우리당? 언제부터 국힘 애정했느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안철수 의원을 향해 "우리당(맞느냐)?"고 물었다. 김 전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의원님,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지원, 문재인 민주당후보 지지선언, 무소속 의원출마,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국민의당 대표, 바른미래당, 다시 국민의당, 그리고 윤석열 지지선언과 국민의힘 등 현란한 정치행보를 보여 오셨죠
이대희 기자
2026.07.13 09:08:36
[속보] 국민의힘, PK서 20.6%p 폭락…70대서 7.4%p 하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4주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8%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
박세열 기자
2026.07.13 07:11:10
정청래, 김민석 직격…"남의 당 후보 돕는 게 최악의 자기정치"
자기정치 공방에 '후단협 사태' 소환…'노무현 적통론' 다시 불붙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 "최악의 자기정치는 선거때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정치"라고 직격했다. 정 전 대표는 12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탈락했어도 당의 승리를 위해 더컸유세단을 이끌며 뛰었다. 선당후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예섭 기자
2026.07.12 19:27:35
장동혁 "당대표 거취는 당원 선택"…'책임론' 거듭 일축
張은 "당원정당" vs 정점식은 "국민정당"…'투톱' 엇박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은 당원중심정당을 지향한다"며 "당원이 선택한 당대표의 거취나 해당행위자에 대한 징계는 당원의 뜻이 최대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징계정치' 논란을 포함해,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당 일각에서 불거진 '장동혁 책임론'을 재차 일축하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12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쓴
2026.07.12 18:59:19
민주당 이소영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당심대결 소재로 소비 안 돼"
"부작용 없이 설계해야 할 중대한 문제…전당대회 이후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당내에서 발의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관련 논의를 전당대회 이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며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출범이라는 역사적 검찰개혁이 국민의 입장에서 유익한 방향으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한 단계 면밀
최용락 기자
2026.07.12 16:57:51
김민석-송영길 vs 정청래…與 선호투표제 막판 샅바싸움
鄭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파" vs 宋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룰 세팅을 둘러싼 당권 주자들 간의 신경전이 선호투표제 최고위 의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12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친명(親이재명)계 주자들인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선호투표제 찬성 입장을 연일 피력하는 가운데, 반대 입장을 고수 중인 정청래 전 대표도 이 같은 구도를 '다구리'에 빗댄 만평을 공유하는 등 날을 세웠다. 정 전
2026.07.12 15:31:32
李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두고…장동혁·오세훈 '온도차' 눈길
張 "집 뺏긴 국민에게 쫓겨날 것"…吳 "문제 푸는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응이 미묘하게 갈라져 눈길을 끌었다. 극우·강성 기조를 보이고 있는 장 대표가 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 등을 언급하며 토론회 개최를 맹비난한 반면, 오 시장은 토론 의제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해법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는 등 다소 온건한 태도를
2026.07.12 14:07:43
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복당 시 당 전체 파국"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개 반대했다. 안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 안철수는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저는 그동안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었다.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선행된다면, 한 의원의 복당을 반대할 이
2026.07.12 13:32:44
조국 "리센느 야호!…미래 세대 언어와 문화 이해하려 노력할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리센느 멤버 원이를 겨냥한 '일베 논란'에 대해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되어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정치인 이전에
2026.07.12 09:23:52
"아무리 화나도 '똥혁아' 안 돼…장동혁, 제발 정신차려라"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가 막말 논란을 빚는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11일 김 교수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이 정치의 언어를 포기하는 건 '실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교수는 "아무리 한동훈 (전) 대표에게 억하심정이 있어도 정치의 언어가 아닌 증오의 단어는 안 된다"며 "당게 제명이 범죄행위 때문이
2026.07.12 03: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