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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특검 막는 장동혁, '부정' 의혹 사라질까 겁나나"
한병도 "張, '특검 검증' 주장하더니 검증 막고 부정선거 선동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한 특별검사팀(선관위 특검)의 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증 절차를 비판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특검을 통한 검증을 주장했던 장 대표가 정작 특검이 나서자 촬영 방식을 문제삼아 검증을 지연시켰다"며 "의혹이 사라지는 게 두려운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한예섭 기자
2026.10.29 10:40:30
'올공' 투표지 검증 지켜본 장동혁, 이송 막더니 "부정선거" 주장
국힘 항의에 6시간 발 묶인 투표함…이태한 "투표지 선별, 추후 정밀분석 예정"
올림픽공원에 보관돼 있던 6.3 지방선거 송파 지역 투표지 약 247만 장에 대한 공개 검증이 끝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검증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12시간가량 검증 작업을 지켜본 장 대표는 한때 검증이 완료된 투표지 상자의 외부 반출을 막으며 '이송 저지'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김도희 기자
2026.10.29 10:40:15
국힘 "민주당, 조희대 휴대전화 교체내역 조회…스토킹 폭력"
정점식 "대법원장 망신시킬 궁리만…국정조사로 온갖 모욕 주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신사에 요구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최근 2년간 휴대전화 교체 내역 자료를 조회했다고 한다"며 "이것은 일종의 스토킹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자 <세계일보> 보도를 언급하며 "권력을 동원해 대법원장의 개인정보조차 이렇게 제멋대로 들여다보는데, 하물며 힘없는 일반 국민의 개인정보는
곽재훈 기자
2026.10.29 08:57:54
국힘, 김건희 구속 연장에 "권력 압박 받는 사법부가 어떻게 공정한 결정?"
박충권 "사법부 판단 존중한다"면서도…"정권 바뀌면 '경기·성남 라인' 엄정 수사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해 대법원이 지난 27일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사법부가 거대 권력의 압박·협박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공정하고 독립된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논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쨌든 사법부 판단을 존중
2026.10.29 08:27:57
[속보] 올림픽공원 투표함 반출 시작…검증 후 반출까지 6시간가량 지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이 시작됐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6시 18분께 공개 검증을 마치고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투표지를 반출하기 시작했다. 투표지는 선관위가 지정한 안전한 장소에 보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검은 전날 오전 11시 49분부터 이날 오전 0시 36분까지 약 13시
이대희 기자
2026.10.29 07:05:41
조국혁신당 "조희대 국정조사 불필요"…민주당에 공개 이견
정춘생 "국민의힘 반대로 막힐 것"…'국조·탄핵 병행' 주장서 한 걸음 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 방침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효적인 대책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동안 '국정조사가 탄핵을 미루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며 병행 추진을 촉구해 온 조국혁신당에서 국정조사의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까지 나온 것이다. 정 의원은 2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현지 기자
2026.10.29 06:05:30
당정, 가상자산 과세 '유예'로 가닥…김민석 "부작용·형평성 우려"
與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원칙적 동의하지만…제도 보완 필요한 상황"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이래 이미 3차례 미뤄져 온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시행 시기를 다시 한 번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는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면서도 "시장의 특성과 거래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가 시행될 경우 납세자의 불신과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살펴봐야 한다"고 언급했
2026.10.29 06:04:32
친청계 또…"김민석의 '신천지 연합' 주장, 허위라면 책임져야"
계속되는 與 신천지 내홍…"박선원이 말한 '증언'? 나는 못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친청(親정청래)계 지도부인 한민수 최고위원이 8.17 전당대회 당시 김민석 대표가 주장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에 대해 "허위 주장에 가깝다면 그 주장을 제기했던 분들도 거기에 따른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라고 재차 압박했다. 한 최고위원은 28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 '당원 정비 TF'의 신천
2026.10.28 21:01:04
與 내부 '메가특구법' 비판 분출…"노동계 우려 확산"
권미경 "현장 혼란, 적극 노력해야"…이용우 "노동조건 법정주의 위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초광역특구법 내 '노동시간 특례 조항'과 관련한 비판 의견이 재차 분출했다. 김민석 지도부에서 노동 몫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권미경 최고위원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52시간 특례조항을 포함한 (초광역특구법) 발의로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초광역특구법의
2026.10.28 19:59:39
'김혜경 황제골프' 공방, 민주당 고발에 주진우 '대통령 부부' 맞고발
與 "악의적 가짜뉴스, 무책임한 흑색선전" vs 朱 "청와대 국감 물타기하려는 모양"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반발한 주 의원은 이 대통령 부부를 맞고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민주당은 28일 법률위원회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2026.10.28 19: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