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4일 0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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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붕어 IQ" vs 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나"
宋, 정부 세제개편안에 "반대…장특공제 유지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13일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잠정적으로 없애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CBS·BBS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해 "일부 차등을 두더라도 보유 공제와 거주 공제(중에), 보유 공제 자체를 아예 제로로 없애버린 것에 반대"라며 이같
곽재훈 기자
2026.08.14 04:31:32
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이럴 바엔 차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원래 환경부로 독립해야"
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해, 지난 5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 등 경제정책을 비판한 데 이어서다. 조 원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은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폭염을 겪으며, 기후
2026.08.14 03:39:06
장동혁 "공공분양 조건 변경, 금융폭력 동원한 대국민 분양사기"
尹정부 '뉴홈' 정책 뒤집기 논란에…국힘 "손바닥 뒤집듯 안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뉴홈' 사전청약 조건 변경 논란에 대해 "정권이 대국민 사기 분양을 벌인 것"이라고 비난하고 원상회복 등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 공공주택 브랜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실제 인허가는 2만여 가구에 그쳤고 그나마 정권이 바뀌면서 금리 등 주요 조건이 변경돼
2026.08.13 22:32:13
국회에서 극우세력 모아 '5.18 토론회' 연 이진숙…망언 난무, 아수라장
'광주정신'이 "퇴영적", "주체사상 친화적", "인민민주주의"?…'전두환 결백' 주장까지
국민의힘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망언' 세력에게 또다시 국회 공간을 내주었다. 국민의힘 소속 이진숙 의원이 13일 뉴라이트 인사와 손잡고 "5.18에 무조건 굴복하고 무릎 꿇는 자세는 버리자", "5.18 참배를 재검토하자"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치는 행사를 '토론회'라며 연 것. 이 행사에서는 이미 역사적 개념 정립이 끝난 5.18을 두고
김도희 기자
2026.08.13 21:59:09
외교부 "이상적" 평가에도… 정동영 "미·중은 도와주러 온 것, 남북이 평화체제 주도해야"
러시아 전문가 "한국 정부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여준다면 추가적 대화의 장 될 수 있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면서 이들의 건설적 역할을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미중 양국은 결국 도와주러 온 것이고 핵심당사자는 남북이라면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한의 노력을 강조했다. 13일 동북아평화체제국제연대(준)가 서울 더숲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한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 국제 토론회에 참석한 정 장관은
이재호 기자
2026.08.13 20:28:47
민주당 의총서 세제개편 '보완' 의견 분출…"현실 고려해야"
수도권 민심 우려에 與 '주춤'…친명 김영진도 "민심 이기는 세법 없다"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우려내지 보완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의원들의 연이은 우려 표명에 이어, 이번엔 당 의원총회 내에서도 보완 의견이 공식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부 상황을 전했다. 이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비공개로
한예섭 기자
2026.08.13 19:02:13
李대통령, 등돌린 '2030 민심' 구애…병역·여성안전 등 잇단 언급
"선택적 모병제 도입", "여성 대상 범죄 대응 빈틈 없어야", "결혼 페널티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촉구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 여파로 부실 수사 우려가 집중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 국정 지지율 하락을 이끄는 2030 세대 남성층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이후 반발 여론이 높아진 여성층을 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결혼하면 청약과 대출 등에 일부 불이익이 발생하는 소위
임경구 기자
2026.08.13 17:28:31
李대통령 "지금은 공급 절벽…전방위적 공급 총력전 나서야"
"'누더기' 표현에 구애받지 말고 실용적 대책 완성해야"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등 23만 호 이상의 추가 물량을 투입할 방침을 밝힌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인허가도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매우 많이 줄어들어서 불가피하게 일종
2026.08.13 16:27:47
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 9대 1로 '정청래 팀' 두들겨패…반작용 일어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당대표가 되면 자동적으로 회복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지난 12일 밤 친청계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기자회견을
2026.08.13 15:28:53
김민석 "당정관계, 정청래 때처럼 되면 최악…호남 '메가' 어려워지는 게 상식"
"메가특구 52시간제 완화 논의 여지…노동계 판단 중요, 노동계 지명직최고 복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3일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만약 당정관계가 정청래 대표 때처럼 지속되면 최악의 상황이 오는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김 후보는 13일 KBS광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당선되면 호남 메가프로젝트 일환인 반도체 산단 속도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근거가 뭐냐'는
2026.08.13 14: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