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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나무재선충병 '3차 대발생' 확산…4개 시군 특별방제
보령·서천·청양 추가 지정 절차…태안 포함 피해지역에 국비·방제역량 집중
충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3차 대발생' 양상을 보이면서 산림당국과 충남도가 피해 집중지역에 방제 역량을 집중한다. 충남도는 산림청이 보령시와 서천군, 청양군 등 도내 3개 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5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태안군을 포함하면 충남지역 특별방제구역
이상원 기자
2026.09.11 10:56:06
대전 유성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장관상
대전·충청권 유일 2년 연속 우수지자체…도시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전반 성과 인정
대전 유성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전·충청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유성구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종합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이재진 기자
2026.09.10 20:58:43
대전 대덕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특별안전점검
15일까지 전통시장·판매시설 8곳 민관 합동점검…소방·전기·가스 위험요인 집중 확인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의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재난안전과와 경제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
2026.09.10 20:56:37
박연병 제20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취임…재해위험지구서 첫 업무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출신 '행정통'…“중앙정부 협력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서구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 문화산업과장과 기
2026.09.10 20:54:21
충남도, 첨단기업 27곳서 1조5303억 투자 유치…1811명 신규 고용
8개 시·군에 AI 데이터센터·반도체·이차전지·우주항공 투자…홍성에 6000억 데이터센터
충남도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1조5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단체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개 기업과 총 1조5303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도내 56만8672㎡ 부지에 생
2026.09.10 20:52:09
충남대·공주대 통합 '제동'…충남대 구성원 투표 53.42% 반대
교수는 찬성·학부생 90.71% 반대 '극명한 온도차'…공주대는 전 직능 과반 찬성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대학 통합에 제동이 걸렸다. 충남대는 10일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관련 구성원 찬반투표' 개표 결과 찬성 46.58%, 반대 53.42%로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
2026.09.10 20:49:54
유길상 한기대 총장 "AI 시대 기술교육, 'K-HRD 한류'로 만들자"
직업능력개발 미래포럼서 사람 중심 교육훈련 3대 방향 제시…“대학이 첫 숙련 현장 돼야”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모델을 세계에 확산하는 'K-HRD(인적자원개발) 한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유 총장은 10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와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훈련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
장찬우 기자
2026.09.10 17:21:02
단국대, 'AI 첨단바이오제조' 초광역 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와 컨소시엄…2030년까지 융합인재 2600명 양성
단국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제조를 결합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국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인재 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인재 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6개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이 선정됐으며 모델별로 지방비를 포함해 4년간 최대 720억원이 지원된다. 단국대 컨소시엄에는
2026.09.10 16:57:40
43회 천안 시민의 상에 김수동·최명옥·박만규 선정
교육학술·사회봉사·지역경제 3개 부문…10월 1일 흥타령춤축제 개막식서 시상
교육현장 혁신과 이웃 봉사,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써온 시민 3명이 올해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안시는 제43회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과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복지분과장,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교육학술·문화예술·체육진흥·사회봉사·지역경제·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
2026.09.10 16:36:37
천안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603원…월 263만원
올해보다 3.9% 인상·최저임금 인상률 웃돌아…시·출자출연·위탁기관 근로자 887명 적용
충남 천안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03원으로 결정했다. 천안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수준, 근로자의 생활안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2130원보다 473원 오른 금액으로 인상률은 3.9%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3.7%보다 0.2%포인트
2026.09.10 16: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