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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어르신들 삶을 책에 담다
전쟁의 기억부터 어린 시절 추억까지…자서전 발간으로 삶의 의미 되새겨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이 주관한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난청이 있으나 수어를 주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참여해 자서전 형식의 책을 직접 발
문상윤 기자
2025.08.29 13:00:50
대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8.2%…전국 평균 웃돌아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위해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강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전 지역에서도 활발히 집행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1차 지급 신청률이 98.2%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701명 가운데 139만 9311명이 신청을 완료해 전국 평균(98.11%)을 웃돌았다.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2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08.29 12:59:39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위해 협의체 첫 가동
대전·세종·충북, 공동 대응체계 마련…정부·국회 건의도 본격화
충청권이 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28일 대전·세종·충북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협의체 제1회 정례회의' 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CTX 사업을 지역 차원에서 뒷받침하고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를 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자리
2025.08.29 12:58:24
바이올리니스트 황예지, 대전 예술가의 집서 깊은 울림 전한 독주회
문화예술협회 연의 기획력으로 빛난 감동의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황예지가 28일 저녁 7시30분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열린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무대는 황예지가 대전 출신 연주자로서 고향 관객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였으며 문화예술협회 연의 기획력이 돋보인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황예지는 이날 무대에서 프랑스 낭만주의의 진수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장조
2025.08.29 12:57:22
아동학대 대응력 자가진단으로 키운다
충남대병원, 임직원 대상 캠페인 통해 대응 능력 점검…FIND 도구 활용법·112 신고 절차 포함된 대응 가이드 배포
충남대학교병원이 28일 임직원의 아동학대 인식제고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역량 자가진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바일 테스트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별 대처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신체·정서·성학대 및 방임 상황, 학대 여부 판단이 모
이재진 기자
2025.08.29 12:56:43
나노·반도체 리더스 포럼으로 민간 협력 이끈다
대전TP 30회 맞아 특별 편성, 오너십 경영과 위기 대응 집중 논의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29일 대전 지역 나노·반도체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대전 나노·반도체 리더스 특집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30회를 기념해 2주간 특별 편성됐으며 ‘사업은 오너의 꿈보다 커질 수 없다’를 주제로 오너십 기반의 경영철학, 조직문화, 위기 대응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
2025.08.29 12:56:01
충북선 고속화 사업, 협력으로 속도 낸다
국가철도공단·청주시 협약 체결, 교차방식 변경으로 112억 원 절감
국가철도공단이 29일 청주시와 ‘충북선 고속화-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입체교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약 2조 원을 투입해 청주공항~제천시(85.5㎞) 구간을 복선전철로 개량, 한반도 X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박스 구조물 형태로 시공한 뒤 상부
2025.08.29 12:55:12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벗다’와 ‘벋다’와 ‘뻗다’
요즘은 동영상이 대세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너도나도 동영상을 제작하고 조회 수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필자도 동영상에 자주 출연하고, 필자 이름으로 된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지금은 조금 쉬고 있지만,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 이 동영상이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다. 요즘은 짧고 재미있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빨리 세상에 알리려고 하다 보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08.29 00:06:39
대전국민안전체험관, 2028년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휴안건축사사무소 설계안 당선…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
대전시가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설계안을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8월22일 열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대표 강기수)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안전체험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오는 2025년 9월부
2025.08.28 20:55:17
대전 보문산 품은 ‘D-Trail RACE’,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출발
UTMB 인덱스 제공으로 국제적 주목… 대전 중구, 스포츠·관광 결합한 축제 기대
대전 중구의 보물이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보문산이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말 그대로 자연 속의 길(트레일, trail)을 달리는 스포츠로 도로 마라톤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같은 포장된 길을 달리는 것과 달리 트레일러닝은 산길, 숲길, 흙길, 들판, 산악지대 등 다양한 자연 지형에서 달리는 스포츠
2025.08.28 2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