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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 보령시장 출마 공식 선언
40년 행정 전문가와 도의원 경험 강조…"인구 10만 회복과 대기업 유치" 등 10대 핵심 공약 발표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이 2월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회견을 통해 보령의 인구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현재 보령시의 상황을 인구 9만 명 붕괴 위기에 직면한 인구소멸지역으로 규정했
이상원 기자
2026.02.03 18:11:59
예비후보 등록 첫날, 현창원 참배·선대위 발족 '시동'
광역·기초단체장·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본격 지방선거 레이스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 대전·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지자들
이재진 기자
2026.02.03 18:11:14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9일부터 시작
대전시교육청 별관서 13일까지 현장 접수,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 진행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접수를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 현장접수는 13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 검정고시 온라인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이 하루 빠르므로 응시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원서접수 시에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규격
2026.02.03 18:10:42
한국수자원공사, 봄철 가뭄우려 ‘선제 대응’ 나서
마른 겨울 장기화 대비해 취수시설 전반 점검 등
한국수자원공사가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겨울이 장기화되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 남부권(태백·삼척·정선)의 주 식수원인 광동댐을 방문하는 등 저수 현황과 관정 개발 등 취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영동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발생 가능한 가뭄 시
이동근 기자
2026.02.03 18:10:15
충청권 일교차 커…4일부터 낮 기온 오르며 '온화'
4일 낮 최고 8도, 5일에는 10도 이상 오르는 지역도…건강관리 유의
3일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부터는 온화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한 수준을 나타냈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 수준으로 내려가겠지만 전날보다는 기온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
2026.02.03 18:09:37
아산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무역수지 1위
17년 연속, 반도체 수출 성장 힘입어 충남 수출 71.5% 책임
충남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수출·무역수지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한국무역협회(KITA) 지역별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2025년 기준 수출액 694억 9000만 달러, 수입액 3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660억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49
장찬우 기자
2026.02.03 11:38:31
충청권 추위 지속…큰 일교차 주의
대전·세종·충남·충북 오후까지 곳곳 약한 눈, 4일부터 낮기온 10도 안팎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기온은 소폭 오른 가운데 충청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오후에도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는 약한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되며 눈은 해가 지면서 멈출 전망이다. 충청권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현재 해제됐다. 밤사이 기온은
2026.02.02 19:00:52
“설 대목 자금 숨통 틔운다”…중소기업에 50억 원 긴급 투입
충남도, 업체당 최대 1억 원 지원…금리 2.0%p 보전으로 이자 부담 경감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
2026.02.02 16:48:16
이장우 대전시장 "같은 당인데 차별적 법안"…통합법 놓고 날선 비판
전남·광주 법안과 비교해 자치권 후퇴, 의무 규정에서 선택 규정으로 후퇴 논란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이 “지방분권과 자치권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 법안이 실질적인 통합의 의미를 후퇴시키고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된 특별법안은 257개의 특례를 통해 국세 이양, 재정 자율성 확대, 추가 보통
2026.02.02 16:46:35
허태정,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제2 경제수도 실현"
통합특별시 10대 핵심 과제 발표, '연결·확장·순환' 3대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목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전·충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제2의 경제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닌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대전환으로 규정
2026.02.02 16: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