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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앞두고 '전복 차량' 시민 구한 유도 선수들…보령시, 표창 수여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사고 현장 응급조치 및 2차 사고 예방 공로
대회 출전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군인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대해 지난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
이상원 기자
2026.03.19 12:16:08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본경선 진출자 집중 토론' 제안
"8인 나열식 발언으론 현안 해결 부족…후보 압축 후 끝장 토론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실질적인 정책검증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본 경선 진출자 중심 집중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신혜영·주정봉 예비후보가 제안한 정책토론회 취지에는 공감하되 현재 8명에 달하는 예비후보가 제한된 시간 내에 모두 발언하는 방식은 산발적 나열에 그쳐 구민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 예비후보는
이재진 기자
2026.03.18 22:18:23
김진오 대전시의회의원 "AI 윤리 가이드라인, 대전시가 선도해야"
단순 기술 넘어 사회적 책임 작동하는 영역… "공공이 기준 제시해야"
김진오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서구1)이 1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제정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 보호와 윤리적 활용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AI 고도화로 일상 속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딥페이크나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을 방지할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
2026.03.18 22:17:43
대전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 원 지원
총 368대 규모, 차종별 차등 지원…취약계층·소상공인 추가 혜택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11일까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368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보급 물량은 일반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구성된다. 우선순위 대상자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2026.03.18 17:43:57
산악사고 시 '국가지점번호판' 확인이 생명 살린다
대전시, 봄철 등산객 증가 맞춰 홍보 강화…신속한 구조·구급 지원
대전시가 봄철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국가지점번호판’ 홍보에 나섰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10m 세로 10m 격자로 나눠 각 지점에 부여한 한글 2자리과 숫자 8자리 위치표시번호로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산악지역 등에서 위치를 특정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악사고 등 오지에서 구조 요청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2026.03.18 17:42:54
충청권 봄비에 쌀쌀…세종 초미세먼지 주의보
비 저녁 그치고 쌀쌀, 19일 아침 최저 -1도·낮 최고 13도
18일 충청지역에 봄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비는 저녁 무렵 그칠 예정이다. 그러나 세종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충북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5~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
2026.03.18 17:42:29
대전 대덕구 신청사 공사 순항…2027년 준공 목표
지하 기초공사 진행 중, 안전·품질관리 강화 추진
대전시 대덕구가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청사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2026.03.18 17:41:24
육군 제32보병사단 핵·WMD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 전개
대전 뿌리공원서 지자체 중심 사후관리 체계 및 도시시설 활용 제염소 운용 숙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18일, '26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대전 뿌리공원에서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하며 국가적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합동후방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장 중심의 핵·WMD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피해 발생 시 도시지역의 기존 건물을 활용한 '통합제염소' 운용 능력을
2026.03.18 17:40:51
충남 소방의 새 병기 ‘단비’ 떴다
충남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에 ‘무인소방로봇’ 배치…시연회 개최
800℃의 고열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뚫고 사투를 벌일 ‘강철 소방관’이 충남 현장에 전격 배치됐다.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킬 무인소방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소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단비’의 시연회를 개최
2026.03.18 17:36:19
박찬우 예비후보,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 확정…본선 체제 돌입
“지금부터가 시작” 각오 밝혀…황종헌·권용태 ‘원팀’ 결집 강조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당 공천을 확정받으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소감문을 통해 “천안시민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을 함께 한 황종헌·권용태 예비후보를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
장찬우 기자
2026.03.18 15: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