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9일 2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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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보보호 전문가 첫 협력체 'D-SAFE' 출범…산·학·연 역량 결집
전문가 40여 명 참여…공동교육·인턴십·보안사고 대응부터 지역기업 육성까지 협력
대전지역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연구와 산업,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첫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대전 정보보호전문가포럼(D-SAFE)'은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에는 지역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는 정보보호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 D-SA
문상윤 기자
2026.09.09 10:59:14
대전 방동 수변에 잔도·보행데크 놓인다…국비 7억9700만원 확보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성북동 누리길·산림욕장 연계 친환경 여가공간 조성
대전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에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9일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방동 수변을 따라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경관조명과 안내판
2026.09.09 10:57:21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①왜 지금 '미래의 밥상'인가
기후와 인구, 자원이 흔드는 우리의 식탁
우리는 매일 밥상을 마주한다. 그러나 그 밥상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길러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조건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육과 배양육, 정밀발효와 곤충 단백질 같은 낯선 말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미래의 밥상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그 배경부터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09 10:52:04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23~27일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현충원 등 성묘객 집중지역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대전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연휴기간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혼잡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이재진 기자
2026.09.09 10:51:50
성인지예산 98% 가까이 쓰고도 성과목표는 4분의 1 못 채웠다
2025년 평균 집행률 97.7%·목표달성률 76.4%…충북은 집행률 최고·성과는 최저
지방자치단체들이 성인지 예산을 대부분 집행하고도 스스로 설정한 성과목표는 4분의 1가량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9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2023~2025 회계연도 성인지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예산집행률은 2023년 97.4%, 2024년 98.3%, 2025년 97.7%로 집계됐
2026.09.09 10:45:42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증거 위·변조 정황…임직원 등 14명 입건
중대재해법 처벌 피하려 안전관리 서류 조작 혐의…화재수신기 차단·휴게시설 불법 증축도 확인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
2026.09.09 10:38:07
[기고] 정직한 땀방울로 얻은 소중한 결실, 스마트폰 속 유혹에 빼앗길 수 없다
방학과 주말이면 대천해수욕장 상가와 식당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쳐난다. 그 현장 가운데에는 용돈을 마련하고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어렵게 번 아르바이트비가 스마트폰 속 불법 사이버도박과 마약이라는 유혹에 허무하게 사라질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사다리 게임이나 스포츠 승패
보령경찰서 순경 이수호
2026.09.09 09:36:27
위민경 아산시의원 "아산맑은몰, 매출 아닌 농가 실소득으로 평가해야"
온라인 플랫폼 다변화·신정호 제철과일 팝업 제안…“소비자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야”
충남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아산맑은몰과 온라인 유통사업의 성과를 단순 매출액이 아닌 농가 실질소득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맑은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아산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위 의원은 2025년 온라인 판매액 가운데 쿠팡 매출 비중
장찬우 기자
2026.09.09 09:35:04
11세 지적장애 아동 쇠사슬 결박·방치 사망…외조모·목사 구속기소
대전지검 천안지청,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압수수색·통합심리분석·법의학 자문 통해 범행 규명
지적장애가 있는 11세 아동을 쇠사슬로 침대에 결박해 방치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외조모와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형사2부는 피해 아동의 외조모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공범인 목사는 지난 1일 같은 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외조모는 약
2026.09.09 09:12:06
한국폴리텍 본부 대전 이전 속도…이철수 이사장 "정부 결정 땐 적극 추진"
허태정 시장과 이전·미래산업 인재양성 협의…대전역 인근 입지·정주여건 지원 요청
대전시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법인본부의 대전 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법인본부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한국폴리텍 본부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이사장은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를 총괄하는 조직
2026.09.08 18: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