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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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에 "장윤기 엄벌 촉구"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 아픔 헤아려야"…유관기관에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협력 '당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살해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주요정책회의를 열고 "지난 5월 발생한 이채원 학생의 피습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며 "사법부는 사회적 중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광주비엔날레 개막 첫 주말 '북적'…명칭 논란 대만관에 '관심'
"예술감독들 역량 돋보였다" 5개 주제관 전시 호평…명칭 갈등엔 비판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4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에 돌입한 첫 주말,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오전부터 외국인 관람객과 아이를 동반한 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찾아왔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먼저 국제적인 예술행사가 열리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광주
침체된 광주 부동산에 훈풍 부나…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 날 5천 명 방문
통합특별시·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맞물려 광주 대장아파트 '기대감'
전남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첫 날인 4일. 이날 오전 10시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입장 대기구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 관계자들은 한 번에 20명씩 입장시켰지만, 200명 안팎의 대기줄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견본주택 안에서도 주택형별 전시 공간을 보려는 방문객들의 긴 줄은 계속 됐다
"오직 하나의 중국"…광주비엔날레 개막일에도 '대만관' 명칭 파문 확산
중국관 철수 이어 화교단체 항의…"대만을 국가로 인정해서는 안 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라!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날인 4일 전남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장 앞. 광주지역 화교 중심으로 결성된 광주전남중국평화통일촉진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분이며,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을 시정할 것
광주 심야 도로서 중앙분리대 충돌…40대 운전자 사망
전남광주 도심에서 승용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는 A씨만 타고 있었으며, 평동의 한 물류센
전남광주교육청, 국장실과 교육장실에 임기제 비서 채용…적절성 '논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교육단체 "전문성 필요한 직무인지 의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국장과 교육장 부속실 비서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하자, 교육단체가 채용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문제 삼고 나섰다. 3일 전남광주교육청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21일 전남청사 국장 부속실에서 근무할 임기제 8급 비서 3명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속실에서 근무할 임기제
"이진숙 5·18 왜곡·혐오 선동 규탄"…5·18,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응
13개 단체 공동행동단 결성…고위공직자 혐오표현 규율 입법 '촉구'
'5·18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자신의 SNS에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자, 5·18기념재단과 시민단체가 "이진숙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과 혐오선동을 규탄한다"며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규율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고 공동대응에 나섰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13개 시민·사회단체는 3일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
전남광주 동구인문학당,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日코가네쵸 아카이브 전시
예술로 재생한 코가네쵸, 동구 도시재생과 연결…5개국 문화예술 관계자 토론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인문학당에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코가네쵸지역관리센터와 함께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가네쵸는 과거 불법 성매매업소와 마약 거래 등이 밀집했던 지역이지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틀 앞두고 중국관 '철수'…'대만관' 명칭 갈등 확산
"정치적 요소가 예술 영역 개입" 불참 공식화…재단 사과에도 지방정부 교류까지 차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이틀 앞두고 중국관 전시팀이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해 전시 철수를 공식 선언했다. 중국관 기획·전시팀은 3일 오전 10시 전남광주 서구 하정웅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이 중국 대만 지역의 전시 참가와 관련해 잘못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정치적 요소가 예술 영역에 개입하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한동훈, 광주 찾아 "2030년 정권 탈환 캐스팅보트는 호남"
"싸우는 정당 아닌 이기는 정당 만들어야"…김화진 국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취임식 참석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2030년에는 정권을 되찾아올 것이며, 승리의 캐스팅보트는 바로 호남"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취임식에서 "지난해에는 호남에서 지는 줄 알면서도 싸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고 했지만 그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