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8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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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육교부금 개편 저지 '막바지 총력'
국회 심사 앞두고 교육위원회 면담…"학령인구 감소가 재정축소 근거될 수 없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국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전국 시·도 교육감과 함께 국회를 찾아 개정 법률안과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하며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한 김 교육감과 전국 시·도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5월단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촉구
"이진숙 주최 포럼서 5·18 폄훼…정치권, 역사적 책무 방기"
5·18기념재단이 시민사회단체들과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을 규율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에 나선 데 이어, 5·18 유족·부상자·공로자와 함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이재정 의원, 진보당
안도걸 "국민의힘, 낡은 군사정권 프레임으로 호남 반도체 흔들지 말라"
정점식 '기업약탈·관치개입' 발언 비판…"기업 선택 지원은 국가 생존전략"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인 안도걸 국회의원(전남광주 동구남구을)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기업약탈', '관치개입'이라고 비판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낡은 군사정권 프레임으로 호남 반도체를 흔들지 말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백조 원의 투자는 기업의 명운을 건 전략적 결단"이라며 "정부가 팔을 비
전남광주교육청 '교육지산지소' 시동…기업에 인재양성 협력 제안
지역인재 채용 연계부터 교육시설·콘텐츠 공동 활용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지산지소' 실현을 위해 기업과 손을 맞잡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교육지산지소'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를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고 정착하게 만드는 선순환 체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전남광주 AI교육원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
손훈모 순천시장 "서부권 반발은 침소봉대…정치적 피해 줄이려는 행태"
"결과 승복 약속하고도 소송·고발…정부 심사 예정대로 진행해야"
손훈모 순천시장이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서부권 정치권의 반발을 두고 "정치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한 하자가 아닌 사안을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시장은 9일 KBS 라디오 <출발 무등의아침> 전화 인터뷰에서 "후보대학 발표 전날 양쪽 정치인들이 모여 결과에 승복하기로 약속했다"며 "특별한 하자가 아닌데도 큰 하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겠다는 이진숙…5·18연구소 "폄훼 소재로 악용"
대법원 "다른 유공자 명단도 비공개"…5·18단체 "보훈부가 논란 방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 발의를 예고한 뒤 온라인상에서 '가짜 유공자' 의혹이 확산하면서, 다른 국가유공자와 마찬가지로 법에 따라 비공개되는 명단을 5·18만의 문제처럼 몰아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지난달 13일
광주교사노조 "부교육감 2명→3명 늘리고 교육장에 예산·인사권 줘야"
현재 국가직 부교육감 2명으로 운영…전남광주 특별법 개정 '촉구'
교사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부교육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실질적인 예산·인사 권한을 부여하도록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특별시교사노동조합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교육감 3명은 당초 통합 당시 특별법 초안에 포함됐던 내용"이라며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특별법에 따라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과 정무직 지방공무원
전남광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자 3만1704명…'사탐런' 지속
전체 지원자 3.0% 감소…재학생 줄고 졸업생 늘었다
전남과 광주 교육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지원자가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0%) 줄어든 3만1704명으로 집계됐다. 선택과목에서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응시자 3만1704명 중 재학생은 2만3395명으로 전년도 보다
전남광주 미인가 교육시설 이용 학생 '121명'…과태료 부과 '0건'
시민단체 "미인가 교육시설 고발·원적학교 복귀 지원해야"
전남광주 지역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중 121명이 '미등록·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육당국이 의무교육 미이행을 이유로 보호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단체는 이를 문제 삼고 교육 당국에 고발·과태료, 원적학교 복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원노조 '타임오프' 외면한 전남광주교육청…정부도 "경과규정 뒀어야"
통합법서 결국 제외…활동시간 7000시간 감소 우려에 교육청 "개정 검토"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원 노동조합의 활동 시간을 보장할 '타임오프 제도' 특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반영되지 않아 교원들의 노조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교사노동조합은 특별법 마련 과정에서 교원노조의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종전 수준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