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8일 0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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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측 "음담패설 대화, 호응만 한 정도"…3차 공판서 공소사실 연관 부인
피해자 유족, 절규하며 증인 신문 받아…피해 남학생도 증인으로 출석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가 검사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공판에서 지인들과 했던 음담패설 대화 내용이 공소사실과 연관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27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심리했다. 이번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김민석 " 말로만 친명, 실제로는 반명하는 사람들 몽땅 떨어뜨리자"
광주서 정책간담회 열고 메가프로젝트·청년정당 공약 제시
"약무호남, 시무국가! 이재명의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호남을 세계 최고 선진지역으로 혁신하겠습니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자신을 이재명 정부와 호남 메가프로젝트를 함께 성공시킬 당대표로 내세우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26일 오전 전남광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투쟁합시다" vs"우리가 승리함"…전남광주통합시 공직자 갈등 '격화'
광주청사 게시판 재개 직후 반발 글 60여 건…전남노조 게시판엔 "일이나 해라" 조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직후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하·폄훼 글로 폐쇄됐던 익명게시판이 광주청사 직원 전용으로 다시 문을 열었지만, 조직개편에 대한 반발이 쏟아지고 전남 공무원노조 익명게시판에는 광주 직원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양측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2일 출범에 맞춰 옛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망을 통합했다.
광주 공무원노조 "밀실 조직개편 중단하라"…광주청사 앞 근조화환도 줄이어
광주 결원에 무안청사 인력 배치 가능성 두고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둘러싼 광주청사 공직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 공무원노조는 기관 유지 기능 재배치와 결원 충원 방안이 밀실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개편안 전면 공개를 촉구했고, 청사 앞에는 외부에서 보낸 근조화환 10여 개가 늘어섰다.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는 광주청사 로비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검찰·경찰,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광산경찰서 관계자 고강도 수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강력팀장 구속연장…전 광산서장은 13시간 조사
검찰·경찰이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을 초동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고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은 당초 증거인멸·직무유기·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청 국사수사본부 진상규명 특별수사
"왜 광주만 희생하나"…전남광주시 조직개편 간담회서 광주청사 직원들 '반발'
정원 축소·핵심 기능 분산·승진 불이익 우려 쏟아져…인파 몰려 대회의실로 장소 옮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전남광주 찾아 당원 표심 공략
"보완수사권 7월 폐지 목표"…신천지 개입설엔 "명백한 해당 행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며 호남지역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도 호남지역의 많은 의원이 저를 돕지 않았지만 당원들이 저를 도왔고 지금도 그런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남에 국회의원이 100명, 200명,
특별수사단, 장윤기 사건 담당 경찰서장 피의자 신분 '첫 조사'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실무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조사 중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산경찰서장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특별수사단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A경무관이 초동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5·18 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서훈 취소,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국립묘지 전수조사·재심사·법 개정 촉구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