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8일 05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장윤기 사건 '축소수사 의혹'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신청
기각 7일 만에 관련자 진술·압수물 보강…수사팀원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조사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 수사·은폐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 7일 만에 다시 신청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A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특수단은 영장 기각 이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광주시 노조, '전남 직원인 척' 조롱글 쓴 광주청사 직원 관련 '사과'
전남도 노조, 사법대응 철회하고 사과 받아들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이후 조직 개편·청사 배치 등을 두고 옛 광주시와 전남도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청사 직원을 향한 조롱성 익명 게시글이 사실 광주청사 직원의 자작극임이 밝혀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가 사과했다. 28일 광주시·전남도 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광주청사 직원 A씨가 전남공무원 노조 익명게시판에
전남광주교육청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49일 활동 마무리…77개 정책과제 제안
김대중 교육감 핵심 공약·서논술형 평가·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등 담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핵심 공약과 시·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게 전달하며 49일간의 공식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준비위는 지난달 10일 출범한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로 나눠 활동을 이어왔다. 28일 전남광주 교육청에 따르면 준비위
'사학비리' 홍복학원 정상화추진하는데…재정기여자 정보는 '깜깜이'
교육단체 "재정기여자 선정 절차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해야" 촉구
전남광주 교육단체가 사학비리로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홍복학원(대광여고·서진여고)의 정상화 절차에 참여의사를 밝힌 재정 기여자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복학원은 '사학비리의 황제'라고 불리는 이홍하가 설립한 학교법인으로 현재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씨는 교비 등 100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극한 폭염' 덮친 전남광주, 인명피해 속출…온열질환 누계 86명
28일 광양 체감온도 38도 '최고' 등 주요지역 35도 안팎 예상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밭일을 하던 노동자가 숨지고 주민들이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집계된 이번 여름 온열질환자는 광주 19명, 전남 67명 등 모두 86명이다. 이 가운데 7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지난 27일 광
장윤기, 여성 대화 녹음 휴대전화에 따로 보관…여성 성적대상 메모도
도움주려 달려온 남고생에 '119 신고 부탁한 뒤 기습 공격'…유족 "사형 선고해 달라"
전남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뒤쫓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여성들과 차량에서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휴대전화로 옮겨 따로 보관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메모 등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2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씨의 3차 공판에는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왔다가 장씨에게 상해를 입었던 남고생 고모군과 피해자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광주 여성소방관 갑질 사망 관련자 15명, 파면 등 징계 의결
국조실 직접 조사…최고 징계 수위 파면 2명 등 중징계 12명, 경징계 3명
광주 여성소방관 갑질 사망 사건 관련 가해 소방공무원들 15명 등에 대해 파면 등의 징계가 내려졌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본부는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건 관계자 15명 가운데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2명을 포함한 12명에게는 중징계, 3명에게는 경징계를 의결했다. 징계위원회는 회식·음주 강요 등 부당행위,
교육단체 "이정선 전 광주교육감측에 불법 정치자금 제공한 교육청 기관장 교체하라"
검찰 공소사실에 혐의 적시 불구 재직중…9월 정기인사서 책임 있는 조치해야"
전남광주교육단체가 이정선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측에 수천만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검찰 공소사실에 적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에 대해 교체·인사 조치 등 결단을 촉구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7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온정주의를 벗어나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3파전'…내달 15일 선출
30일부터 이틀간 후보 접수…안도걸·조계원·권향엽 출마 '전망'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거쳐 8월 15일 안도걸·조계원·권향엽 국회의원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행정통합에 맞춰 통합지원금 확보·편성, 반도체 유치, 광주·전남 지역 갈등 등의 사안을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중책을 맡는 만큼 지역정가의 관심이
전남광주 산부인과서 출산 직후 신생아 숨져…경찰, 조사 착수
유족 "응급 제왕절개 늦었다"주장…의료과실 여부 등 수사전환 검토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