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8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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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가담 징계' 경찰간부, 전남경찰청 복귀…국감서 "면죄부 인사" 질타
박정현 의원 "헌정질서 유린하고도 정직·감봉 그쳐…징계요구서도 제출 거부"
국정감사에서 '12·3 불법계엄' 가담 의혹으로 징계를 받은 고위 경찰간부들이 최근 전남경찰청 등 현직에 복귀한 것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면죄부 인사"라는 질타가 나왔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동조했던 핵심 경찰관, 김문영 경무관을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현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 최대 50㎜ 비… 비 그친 뒤 낮 기온 '뚝'
12일 밤부터 돌풍·천둥·번개 '주의'…13일 낮부터 소강
전남광주에 12일부터 다음날 낮까지 최대 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부터 이틀간 5~50㎜의 비가 내릴 예정이며 13일 낮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12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2일
전남광주 서구의회, 국외여비 4550만원 전액 삭감
경기침체·물가상승 고려…국내 현장 방문·전문가 교육으로 대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국외여비 455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 1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8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고 본예산에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455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삭감할 것을 결정했다. 의회는 경기침
광주 한 아파트서 외벽 도색 작업 준비하던 70대 추락사
전남광주 한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7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쯤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A씨(70대·남성)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외벽 도색 작업을 위해 밧줄을 내리던 중 추락했다는
한글날 연휴에 전남광주 비…10일 예상 강수량 5~10㎜
9일 최저기온 7도에서 차차 상승 전망
한글날 연휴 기간 중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9일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1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으며 비는 11일에도 이어진 뒤 12일 오전까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순천·광양·여수·고흥·완도·장흥 등 전남
김원이 "광주 4평 채소가게서 120억 상품권 결제"…업체, 카드깡 의혹에 "황당하고 억울하다"
협동조합 "100평 창고·300여 거래업체 둔 식자재 도매"…실제 납품 매출 주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의 한 전통시장 내 4~5평 채소가게에서 지난해 12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이 결제됐다며 부정 유통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해당 협동조합은 별도 창고를 두고 음식점 등 300여 거래업체에 식자재를 납품해 발생한 도매 거래 실적이라고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8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카지노 도박 혐의 '불송치' 결정
카지노 방문해 게임 했지만…경찰 "소액·전력 고려해 형법상 도박죄 아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공무 국외출장 중 카지노에서 소액의 게임을 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지만, 경찰은 형법상 처벌 대상인 도박이 아닌 '일시 오락'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7일 전남경찰청수사결과보고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도박 혐의로 고발된 김교육감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를 결정했다. 경찰 조사
'숲체험 유치원 장애 원아 사망' 인솔 교사 유죄에 전교조, 무죄 촉구 시위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에 형사처벌과 교직박탈은 가혹" 주장
유치원의 숲체험 과정에서 장애를 가진 원아가 인근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로 인솔교사 2명이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사고이며, 부당한 형사처벌"이라고 항소심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는 2023년 10월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
이진숙 '5·18 명단공개 개정안'에…5·18단체 "역사왜곡·피해자 모욕"
"비열한 2차 가해 의도…법률 개정안 3건 즉각 철회해야"
5·18단체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등 11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5·18 관련 개정안을 역사 왜곡·피해자 모욕 등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부상자회·유족회·공로자회)는 공동성명서를 내고 "지난 1일, 이진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경원·이종욱·김석기 등 11명이 공동발의한 5·18 관련 법률
술안주 메뉴가 '피떡갈비'?…5·18 희생자 조롱 논란
광주 5·18민주광장 인근 술집서 사용…업주, 메뉴 삭제하고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새로 개업한 술집에서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은어를 메뉴명으로 표기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술집은 최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극우 커뮤니티 은어인 '피떡갈비'를 메뉴명으로 내세워 판매했다. '피떡갈비'는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