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8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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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양산 39.1도, '폭염 중대 경보' 추가 발령
폭염 중대 경보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경북 포항시, 고령군, 전남 광양시에 이어 경남 양산시에도 25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곳에서는 야외 활동은 즉시 중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대
박세열 기자
2026.07.25 14:13:17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기존 등재된 충남 서천군과 전북 고창군, 전남광주 신안군·보성군·순천시 갯벌에 더해 충남 서산시, 전남
2026.07.25 12:35:53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우주평화지킴이 연속기고]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는 17일 보도자료에서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
오현화 가톨릭기후행동 활동가
2026.07.25 12:22:50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프레시안books] 반올림 기록팀 <회로를 이탈하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2026.07.25 12:02:35
[속보] 기상청, '폭염 중대 경보' 발령…전남 광양·경북 고령·포항·대구 달성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 광양과 경상북도 고령군, 포항시, 대구 달성군 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이어진 지역에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6.07.25 10:46:07
"좋은 제도만큼이나 좋은 실행이 중요하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① 아디티 베르마 정책 연구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아디티 베르마(Aditi Verma)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5 08:53:39
죽음의 열차가 달렸던 역사에서 오늘의 '쉬운 혐오'를 묻다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독일 기행 ⑧ 아우슈비츠에서 팽목항, 배재고까지… 혐오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가야지, 가야지, 오시비엥침 가야지." 만약 폴란드 학생들과 스포츠 경기 중인 상대 팀 선수들이 폴란드 선수들을 향해서 이런 노래를 율동에 맞춰 불렀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오시비엥침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다. 8년 전 가을 새벽 2시경 폴란드 시골 마을 오시비엥침 역 승강장에서 프라하행 국제열차를 기다렸다. 인구밀도가 높지 않은 지방 도시는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6.07.25 00:09:57
'학내 성폭력 신고'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취소…서울교육청 "항소 포기, 복직 진행"
서울시교육청 "유사 갈등 재발 않도록 제도 보완·소통 강화 힘쓸 것"
학생들의 성희롱 피해를 신고한 지혜복 교사가 받은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는 재판부 판결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판결을 수용하고 지 교사의 복직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영민 부장판사)는 24일 지 교사가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지 교사의 손을 들어 해임 처분 무효를 판결했다. 이로써 지 교사는 자
박상혁 기자
2026.07.24 18:39:47
신천지 민주당 집단 가입 사실?…합수본, 관련 정황 포착해 조사 나서
신천지가 더불어민주당에 일부 신도를 가입시킨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총리 등에 의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4일 <연합뉴스> 등을 보면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신천지가 지난 2020년대 신도들을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이대희 기자
2026.07.24 15:57:46
[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로 9440억 원 지급하라" 판결
서울고법 "노 관장의 가사, 양육, SK그룹 관련 대외활동이 기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이상주)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 및 이 판결 확정 다음날로부터 갚는 날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
허환주 기자
2026.07.24 14: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