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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총선 말아먹은 애 밑에서?…배알도 없나"
'김건희 특검' 거부 의사를 보인 윤석열 대통령을 "상남자"라고 표현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이 윤 대통령을 옹호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2017. 박근혜 탄핵 때 우리당 의원들이 취했던 나만 살겠다는 그 비겁한 행태를 잊을 수가 없다. 그때 보수 언론들조차 앞장서 탄핵으로 몰고 가던 그 모습도 잊을 수가 없다
이명선 기자
2024.05.17 05:02:49
[단독] 오동운, 12세 의붓딸 추행한 양부 변호…"母가 재산분할 위해 조작"
박용진 "천인공노할 피해 입은 아이에게 선 넘은 변론…공수처장 후보 사퇴해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과거 12세 아동을 강제추행한 의붓아버지를 변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 재판에서, 오 후보자를 포함한 피고인 변호인 측은 "피해자와 피해자 어머니가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 이용하려는 의도로 (피해 사실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오 후보자는 이 사건 외에도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범을 변호했던 사실이 알려진 바
서어리 기자
2024.05.16 23:30:19
與 "내주초 라인 현안질의" 역제안…野, 과방위 개의요구 일단 철회
민주당 "간사 간 협의하겠다…방심위·방톰위도 불러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 소집이 예고됐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 간 의견조정 국면을 거쳐 다음주 초로 다시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로 예고됐던 과방위 전체회의는 일단 취소됐다. 과방위는 현재 정치권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른 '라인 사태' 관련 주무 상임위다.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국회 과방위원장은 16일
곽재훈 기자
2024.05.16 23:02:14
보수의 자성…"한동훈, 황교안과 똑같은 이야기", "尹 양극화 해소 방기"
윤상현 주최 '보수의 가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토론회
국민의힘이 국민통합, 경제민주화 등 비전 제시가 아니라 거친 언어를 통한 상대방 비판에 주력한 점이 총선 패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보수진영 내부 비판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가 편협한 자유 이념에 매몰돼 복지 확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소홀히 해 민심을 잃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16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국회에서 '보수의 가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토
최용락 기자
2024.05.16 22:00:42
오동운, 판사 시절 정치자금 후원 논란…"기억 안 난다"
2004년 국회의원 후보에 후원금 보내며 직업란에 '자영업자' 기재?…吳 "위법 없어"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판사 시절 본인의 직업을 '자영업자'로 기재해 정치자금을 후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16일 JT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오 후보자는 최근 본인을 둘러싼 '법관 정치개입' 논란이 일어난 것을 두고 "법 규정에 위배되는 부분은 없었다"며 "자영업 기재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예섭 기자
2024.05.16 22:00:23
MB, 포항 방문…총선 후 첫 공개 행보
"6.25 때 땅굴에서 지내던 생각…마음은 늘 고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고향인 경북 포항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는 지난 4.10 총선 당일 투표장에 모습을 비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경주이씨 재실(齋室) 중건 행사와 보육원 방문, 조찬기도회 등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부 동반으로 1박 2일간의 포항 방문 일정에 나섰다. 이 전
2024.05.16 21:04:14
깨진 '추미애 대세론', 빗나간 '명심'…이재명 당무복귀 첫날 '찬물'
[분석] 이재명 일극체제 우려?…당내 "박찬대 교통정리, 역효과 불러"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최종 후보에 대다수 예상과 달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당선돼 '대이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이변이 나타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당초 '어의추(어차피 의장은 추미애)'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추 전 장관은 민주당 내 강성 의원들과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게다가 유
2024.05.16 18:59:36
한동훈 당권도전? 최측근 장동혁 "민심이 부르면 거부할 수 없어"
"韓에 지원유세 와달라던 분들, 지금 와서 '이조심판론 때문에 졌다'고…"
국민의힘 차기 당권 구도와 관련,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가 정치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한 전 위원장의 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장동혁 의원(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전 사무총장)이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신중론을 펴면서도 "한 전 위원장이 당원과 동료시민에게 많은 약속을 했다", "민심이 부를 때 거부할 수 없는
2024.05.16 17:59:17
같은 시간 열린 두 토론회…나경원 행사엔 지도부 총출동, 윤상현 행사는 '썰렁'?
황우여·추경호, 나경원 세미나에서 축사…羅 "당 미래 고민 많다", 尹은 "황우여 비대위 한 게 뭔가"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전 의원(22대 총선 당선인)이 정책행보를 통해 전당대회 전 '몸풀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 일동이 나 전 의원 주최 세미나에 일제히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황우여 지도부가 나 전 의원에게 힘을 실은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왔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 열린 윤상현 의원 주최 토론회에는 당
한예섭 기자/최용락 기자
2024.05.16 17:00:27
캄보디아 정상오찬으로 잠행 깬 김건희…대통령실 "배우자 행사 일관되게 임해"
153일만에 공식 일정 수행…"배우자 오찬 동석 합의"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16일 방한 중인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에 참석했다. 김 전 대표가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과 함께 한 네덜란드 순방 이후 153일 만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을 통해 "공식 오찬에 양국 내외분이 함께 참석했고
임경구 기자
2024.05.16 16: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