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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일어났다"던 한동훈, 다시 "야권 200석 막아달라" 읍소
국민의힘 막판 선거운동 전략은 '대패 읍소'? '역전 장담?'…지도부 내에서도 메시지 혼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절실히 호소드린다", "최소한의 의석을 지켜 달라"며 일제히 읍소전략에 나섰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현장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등 낙관론이 나오고, 한 위원장 본인도 "골든크로스가 일어난다"고 언급하는 등 총선을 이틀 앞두고 당내 메시지가 혼재돼 나오는 양상이다. 한 위원장은 8일 오전
한예섭 기자
2024.04.08 14:04:37
이재명 "이렇게 졸렬하게 선거 임하는 여당 못 봤다"
李, 지지층 결집 호소하며 여권 비판…"말하기도 수치스러울 정도로 저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러 차례 선거를 경험해봤지만,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여당이 이렇게 졸렬하게 선거에 임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국민의힘 선거운동 방식을 비난했다. 이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현장에서 오늘 아침에도 겪은 거고 유세 할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로 시비를 많이
박정연 기자
2024.04.08 12:59:47
박용진 "격전지 살얼음판인데…양문석·김준혁 문제 심각"
분위기 다른 당 지도부…김민석 "이미 사과했다", 한병도 "송구하지만 이미 선거 시작"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같은 당 총선 후보인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와 경기 수원정 김준혁 후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 분위기가 심판론을 뒤집을 만큼은 아니어도, 두 후보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 점은 분명하다"며 특히 수도권 등 격전
서어리 기자
2024.04.08 11:58:24
한동훈의 '숫자 관심법'이 일으킨 나비효과…'1은 안되지만 9는 괜찮아'?
[이모저모] 與, 이번엔 "복면가왕 9주년, 조국혁신당 9번과 관련 없어"?
국민의힘이 프레임 싸움에서 번번이 대파(大破)당하고 있다. 대파 프레임에 이어 숫자 프레임에 빠진채 허우적대는 꼴이다. 지난 2월 27일 MBC 일기예보에 등장한 '미세먼지 농도 1'을 두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법정 제재'를 의결한 순간 '숫자 프레임'이 가동됐다. 이제 방송에 사용되는 모든 숫자는 의심을 받게 됐다. MBC는 "4월
박세열 기자
2024.04.08 08:16:13
조국혁신당 "KBS 9시 뉴스, 구구단, 구글도 이번 기회에 퇴출시켜라"
MBC가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입틀막, 귀틀막, 파틀막에 이어 이른바 '9틀막' 정권이라 부를 만하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이지수 대변인은 7일 "대파 갖고도 저 난리이니, 충분히 이해한다. 이해하면서도,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서글프기도 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
2024.04.08 08:11:48
여당이 참패한다면, 원인은 검사의 '빼주는 힘' 보여준 대통령
[정희준의 어퍼컷] 민심을 이기려하는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국민의힘도, 대한민국도 윤석열 대통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로부터 해방되어야 나라도 바로 서고 국민도 평안해질 듯하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개헌저지선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듯 하다. 참패할 경우 원인은 무엇일까. 멀리 갈 것 없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다. 최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막말까지 쓰며 유세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4.04.08 05:08:45
한동훈 "접전지 상당수 골든크로스 일어나"…지지층 투표 독려
"野 200석? 지난 4년은 순한맛…박용진·홍영표 없이 '최강욱·김의겸 200명' 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접전 지역에서 골든크로스가 상당수 일어나고 있다"며 지지층의 성원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7일 저녁 충북 청주 유세에서 "저희 판단으로 접전 지역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지금 저희가 골든크로스가 상당 부분 일어나고 있다"며 "여러분, 투표장에 나가주셔야 한다. 나가주시면 이긴다"고 강조했다. 한
곽재훈 기자
2024.04.07 21:11:02
이재명 "이번에 유난히 친일 후보 많아…공직자 되면 안 돼"
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 "누구 기호와 같아서? 기막힌 얘기"…"남은 이틀, 하루는 재판 불려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유세 막바지에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의 일본 관련 발언을 겨냥하며 '친일 청산' 카드를 다시 꺼냈다. 이 대표는 7일 오후 경기 하남시 지원 유세에서 이 지역 민주당 후보들을 치켜세우며 "추미애 후보, 얼마나 열심히 일을 잘 하시냐. 다시 국회로 돌아가서 큰일을 할 수 있게 여러분이 힘을 달라", "김용만 후보가 꼭 국회로
2024.04.07 20:56:11
이재명, 강남3구에서 "보수 후보 선택, 삶에 도움되더냐"
서초·강남·송파 지원유세…"대파는 투표소 앞에 '발레파킹'? 정권 옹색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총선 전 마지막 주말 유세 장소는 전통적 야권 열세 지역인 서울 강남 3구였다. 이 대표는 보수세가 강한 이 지역 민심에 대해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보라"고 호소하며 자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7일 오후 서울 서초을 지역구 후보로 나선 홍익표 원내대표 지원유세에서 "서초는 전통적으로 보수 여당 후보들을
2024.04.07 17:02:41
'여성부 폐지' 국민의힘, 민주당에 "여성혐오 정당"…"검사독재? 웃기지도 않아"
김준혁이 만든 역설…한동훈, 이재명에 "입만 열면 거짓말,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김활란 이대생 미군 성상납' 등 논란성 발언을 겨냥해 "민주당은 여성혐오 정당"이라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7일 대전 유세 연설에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한 얘기가 엽기적이어서, 더러워서 방송에서는 차마 틀지도 못한다고 한다"며 "정조대왕을 얘기하면서 '사이즈가 안 맞아서 어디가
2024.04.07 16: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