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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특검 거부권' 임박…대통령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 "제기된 의혹과 많이 다른 게 드러났다"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관해 대통령실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면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요청이 있었고 위헌성이 더 강화된 특검법안이 넘어왔다"고 했다. 시점을 명시하지
임경구 기자
2024.07.08 16:58:38
이재명, 검찰 '법카 사건' 소환에 "치졸하게 폭력적 보복행위"
李 "수백번 압수수색·소환조사로 무혐의 결정났는데…무도한 정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자신과 부인 김혜경 씨가 검찰의 소환조사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무도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이용해 치졸하게 폭력적인 보복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리는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며 "이 사건은 이미 몇 년 동안
박정연 기자
2024.07.08 14:58:04
검찰, '법카' 의혹으로 이재명 부부 소환통보…野 "검사 탄핵 보복"
민주당 "탄핵 129만 여론 악화에 정권 방탄용 쇼…기소로 보복, 깡패나 하는 짓"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부부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검사 탄핵에 대한 보복", "정권방탄용 쇼"라고 비판했고 검찰은 "통상의 수사 절차"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검사탄핵안 발의에 대한 보복이자, 채 해병 특검안 국회통과, 윤석열 대통령
2024.07.08 13:01:52
박찬대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尹이 범인이라 확신"
"채상병 수사결과 비공개 발표? 특검 필요성 키워…尹정부 극우인사 등용, 참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경북경찰청이 당초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결과 발표가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한 것을 두고 "수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했으면 감출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비판했다. 박 권한대행은 "경찰은 영상이나 사진 촬영, 녹음이 일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대체 무엇을 감추려고 수사 결과 발표를 비공개로
2024.07.08 13:01:23
김여정 "윤석열, 탄핵청원 100만 돌파…집권 위기서 비상탈출 시도"
남한 사격훈련에 "자살 객기"비난…통일부 "내정 간섭 유감"
9.19 남북 군사합의를 효력 정지한 윤석열 정부가 최전방에서 사격 훈련을 강행하자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자살 객기"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정치적 위기에 빠진 윤석열 정부가 이러한 행동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 100만 명 돌파를 언급하기도 했다. 8일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 관영매체 &l
이재호 기자
2024.07.08 12:10:53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대통령에 재의요구권 행사 강력 건의"
추경호 "앞으로도 법안 일방강행시 거부권 건의…野 검사탄핵안엔 "무고·직권남용 고발"
국민의힘이 지난 4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순직해병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야당이 추진 중인 검사4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도 "입법권을 동원하는 보복탄핵은 직권남용"이라며 "직권남용 고발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8일 오전 여의도
한예섭 기자
2024.07.08 12:09:31
'김건희 문자' 5통 공개에…한동훈 측 "정치적 해석 여지 없어"
채널A, 문자메시지 5통 내용 보도…"시키는 대로 하겠다", "대통령과 전화해보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면에서 중심 이슈로 떠오른 이른바 '김건희 문자' 논란과 관련, 지난 1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 5통의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추가로 공개됐다. 7일 채널A 방송은 친윤계·친한계를 교차 취재해 파악한 내용이라며 당시 김 전 대표가 보낸 문자메시지 5통의
곽재훈 기자
2024.07.08 10:58:28
국민의힘, '김건희 문자' 논란에 "용산 개입? 있을 수 없어"
與지도부 "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말라…선관위 ·윤리위 통해 엄중 조치"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간의 '문자 논란'으로 여당 전당대회에 대한 용산 개입설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전당대회 과열 양상을 지적하며 "(후보자들이) 대통령실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오전 여의
2024.07.08 10:58:07
진중권, 홍준표에 "얼치기? 내게 방송출연 간청하더니 그새 사정 달라진듯"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자신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두고 "그새 사정이 달라진 모양이다. 사람이 그러면 못 쓴다"고 꼬집었다. 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시장은 지난 대선 때는 나한테 자기 방송에 출연해 달라고 간청해서 내가 돈도 안 받고 시간 내서 출연해 줬는데 이제 와서 저렇게 배신을 때린다. 그때는 얼치기 좌파에게 휘둘리지 못해
박세열 기자
2024.07.08 08:59:51
홍준표 "한동훈, 총선서 얼치기 좌파와 진중권 조언만 들었다는 게 헛소문 아닌듯"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후보를 "얼치기"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총선때 한동훈이 당내 지도부는 제쳐두고 데리고 온 얼치기 좌파들과 진중권 교수의 조언만 들었다는게 헛소문이 아니었나 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진중권 교수가 한동훈의 편을 들어 전당대회 개입까지 하는걸 보니 그게 사실인가 보다"면
2024.07.08 07: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