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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미진하면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던 윤 대통령, 그 약속 지켜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찰 자문 기구인 수사심의위원회가 임성근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의견을 낸 것을 두고 "'수사가 미진하면 먼저 특검을 주장하겠다'던 윤 대통령은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최종 수사 결과에 임 전 사단장의 책임이 명기되어 있는가"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수사심의위원
허환주 기자
2024.07.08 04:58:20
극한으로 치닫는 갈등…한동훈, 원희룡 향해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원희룡 후보를 두고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이다"라고 저격했다. 한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구태를 버리고 당원동지들과 국민만 보고 변화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제 가족 누가, 어떤 후보 공천에, 어떤 논의나 관여 비슷한 거라도 했다는 것인지 밝혀라"라며 "단언컨대 비슷한 일 조차 없다
박세열 기자
2024.07.07 23:12:20
민주 '문자 무시' 논란에 "김건희 뻔뻔한 당무 개입"
"사과 논쟁으로 김건희 특검 본질 엉뚱한 곳으로 돌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이른바 문자 무시로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방탄 국회를 만들 꼭두각시 여당 대표도 손수 간택해야 하냐. 뻔뻔한 당무 개입이자 국정 농단"이라며 '김건희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
박정연 기자
2024.07.07 18:14:10
'문자 무시' 논란에…대통령실 "국힘 전당대회 개입 없다"
논란 이후 입장 처음…'용산 전대개입설' 차단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이른바 문자 무시로 논란이 커지자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과정에서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전당
2024.07.07 15:02:32
[단독] 여성정치발전비, 이제 '당직자 월급주머니'로 못 쓴다
본래 목적과 다르게 '인건비'로만 쓰이던 여성정치발전비…선거관리위원회 규칙 개정
정당의 국고보조금 중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사용하도록 한 여성정치발전비를 정당 당직자의 인건비로만 사용할 수 없도록 선거관리위원회 규칙이 개정됐다. 그동안 여성정치발전비는 정당에 상시적으로 근무하는 당직자들의 인건비로 지출되며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당직자 월급주머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7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에 따르
2024.07.07 14:03:40
원희룡, 한동훈에 "김건희 문자 공개하거나 사과해라"
"문자 공개가 오해 해결 방법…韓에 당대표 맡기면 안 된다 확신"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을 두고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7일 한 후보를 향해 "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원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한동훈 후보가 문자를 공개해서 진실을 밝히거나, 아니면 사과하고 이 논란을 마무리하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원 후보는 "한동훈
이대희 기자
2024.07.07 12:58:42
한동훈 "공적으로 김 여사 사과 요구했다고 사퇴 연판장? 해라"
"여론 나쁘다고 연판장 취소 말고 해 봐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여권 일각에서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한 일부 정치인들이 제가 사적 통로가 아니라 공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사과요구를 했다는 이유로 연판장을 돌려 오늘 오후 후보 사퇴요구 기자회견을 준비
2024.07.07 12:01:25
"임성근 불송치 결론, 대통령 입맛 맞춘 결과로 뻔히 예상했던 것"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사망' 사건 관련해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론을 내린 것을 두고 "대통령의 입맛에 맞춘 결과라는 점에서 뻔히 예상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이런 결론을 내려고 그리 시간을 끌었는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왜 '수사 결과가 납득이 안 되면, 그땐 본인이
2024.07.07 10:15:22
배현진 "'김건희' 문자로 공당 결정 이뤄진다는 상상하게끔 장을 펼쳤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문자' 논란을 두고 "누가 전당대회에서 열세를 뒤집어보겠다고 이런 자해극을 벌인 것인지 그 짧은 안목과 위험함에 혀를 찬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당의 정무 결정이 대통령 부인이 개인 전화로 보낸 문자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국민들이 상상하게끔 어리석은 장을 함부로 펼쳤다"며 이 같이 말했다.
2024.07.07 09:05:41
박지원 "윤 정권, 분화에서 분열의 길로…국정개입으로 번질 수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권이 분화에서 분열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문자 파동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모든 언론이 1면으로 끌고 나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영부인과 정권 2인자 간의 권력투쟁 폭로정치 등 음모가 횡행다"며 "계속해서 전 비대위원의 내용도 폭로된다는 설이다"라고
2024.07.07 05: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