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1일 15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 "뻐꾸기 아닌데 둥지 옮기면 말로 비참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배현진 의원을 향해 날선 비난의 화살을 던졌다. 홍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뻐꾸기도 아닌데 정치인이 둥지를 옮겨 다니면 그 말로가 비참해 진다"며 유 전 의원을 겨냥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이후 여의도 정치는 의리의 시대는 가고 배신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나
허환주 기자
2024.07.09 18:02:32
尹대통령, 순방 중 거부권 행사…"해병 순직, 정치적 악용 없어야"
22대 국회 첫 거부권, 재의결 앞두고 국민의힘 '이탈표' 촉각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야당의 법안 처리 강행과 대통령의 거부권이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의에서 의결한 특검법 재의요구안을 재가
임경구 기자
2024.07.09 16:01:11
이재명,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김두관 "제왕적 당대표 막겠다"
金, 공식 출마선언에서 "민주당 1인 정당화…당내 전체주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 전 대표는 오는 10일 8.1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예고했했다. 이재명 캠프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10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는 출마선언
박정연 기자
2024.07.09 13:59:28
원희룡, '임성근 불송치'에 또 한동훈 때리기…"순진하게 野 전략에 빠져"
元 "韓, 정치경험 더 필요" vs 韓 측 "제3자특검법 필요성 여전, 이게 정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을 불송치 결정한 경찰의 채상병 사건 수사결과 발표를 두고 경쟁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민주당 전략에 말려든 순진한 분"이라며 재차 공세에 나섰다. 원 전 장관은 9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성근 사단장이 무혐의 불송치됨에 따라, 박정훈 수사단장이 주장하는 수
한예섭 기자
2024.07.09 13:59:12
'임성근 무혐의'에…민주당 "면죄부" 강력 반발
국민의힘은 "공신력 있는 결과" 경찰 발표 옹호
경북경찰청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직권남용·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없다는 수사결과를 지난 8일 발표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사 결론"이라며 반발했고, 국민의힘은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서 내놓은 결과"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
2024.07.09 11:59:12
정부, 尹대통령에 '채상병 특검' 거부권 건의
한덕수 "위헌에 위헌을 더한 특검은 해법 될 수 없어"
정부가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재의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21대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폐기됐던 과정을 언급하며 "야당은 오히려 위헌성을 한층 더 가중시킨 법안을 또다시 단독으로
2024.07.09 11:58:55
추경호, '尹 탄핵 청원'에 "접수돼서도, 처리돼서도 안돼"
秋, 김영란법 개편 주장 "식사비 5만, 농수산 선물 20~30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전과5범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신성한 국회 안으로 끌어 오겠단 건 넌센스"라며 반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야욕을 생각보다
2024.07.09 11:58:37
한동훈 측 "공개된 문자, 韓은 지워진 상태…金이 갖고 있어"
TV조선, '김건희 문자' 5통 원문 공개…나경원 "韓, 총선 후보들에 사과해야"
국민의힘 당권 경쟁 국면에서, 나아가 전체 정치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른바 '김건희 문자' 논란과 관련, 일부 언론이 공개한 문자메시지 5통의 원문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본인에게는 이미 지워진 상태라고 한 전 후보 측 인사가 전했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한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9일 SBS
곽재훈 기자
2024.07.09 10:58:45
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문자' 논란을 두고 "친위 쿠데타 시도"라고 규정내렸다. 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이철규-친윤의원들-원희룡 캠프... 유출 경로가 다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경율-진중권 끼워넣어 '한동훈은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윤한 혹은 윤김 갈등설을 증폭시켜 지지자들에게 당이 깨질 수 있다
박세열 기자
2024.07.09 09:58:30
김동연, '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젠 '읽씹' 진실공방까지 지켜봐야 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되는 '김건희 문자'를 두고 "정치를 우습게 만들어도 유분수지,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모습,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질타했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순방에서는 전국민 듣기평가로 국제 망신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부인과 여당 전 비대위원장 사이의 '읽씹' 진실공방까지 우리 국민들은 지켜봐야 하는
2024.07.0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