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6일 08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경수 "행정통합하자는 국힘, 전남-광주처럼 이번에 했어야"
선거 판세 놓고 "부울경은 마지막까지 어려워…범진보 단일화 협의 중"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인 김경수 전 도지사가 국민의힘의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 주장에 대해 "그러면 이번에 통합을 했어야죠. 전남, 광주처럼"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지사는 29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통합하면 지원해 준다고 할 때는 안 하겠다고, '우리는 2년 뒤에 하겠다'고 발표를 해놓고 이제
곽재훈 기자
2026.04.30 07:01:05
홍준표 "말년이 행복해야 하는데…尹 부부 비참한 말로 딱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두고 "참 딱하다"고 했다. 그는 다만 현 사태는 결국 자업자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29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 경선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또다시 한덕수를 내세워 경선 개입하는 것을 보고 직접 두번이나 경고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두분 다 감옥 간다. 그것도
이대희 기자
2026.04.29 20:27:24
유의동 "장동혁 리더십 문제…당선되면 원내대표 도전"
兪, 선거 판세 묻자 "나와 김용남 2강 구도 될 것"…조국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현재 리더십에 대한 문제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당선돼 원내에 입성하면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유 전 의원은 29일 JTBC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요청받자 "(언론에서는) 제가 장 대표를 굉장히 많이
2026.04.29 19:59:54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 못 써? 李대통령 "풀어주도록 검토"
靑 "취지에 맞지 않지만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어야"
연매출 30억 원 이상의 주유소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이 "풀어주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29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이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들에게 이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고 전하며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니까
임경구 기자
2026.04.29 19:06:57
민주당, 국힘 정진석·추경호 겨냥 '내란 공천' 공세
박수현 "鄭, 尹 비서실장이던 사람이…", 이용우 "秋 공천은 국민 모욕"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의 6.3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과,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계엄 해제 국회 본회의 표결 방해'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추경호 의원의 대구시장 공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인 박수현 의원은 29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2026.04.29 16:58:43
정원오 '부동산 공약' 발표하자…오세훈 측 "정책 베끼기"
鄭-吳, '장특공' 공방 이어 부동산 정책 두고 신경전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간의 '부동산 정책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시장이 미룬 공공재개발 재활성화" 등을 내세운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자, 오 시장 측은 "오세훈 정책 베끼기 뿐인 말잔치 공약"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정 후보는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재개발지구 현장을 방문해 △공공정비 활성화 △실속주택 대규모
한예섭 기자
2026.04.29 16:58:02
李대통령, 비교섭단체 5당에 "정치는 넓은 시야 필요"…초당적 대응 당부
"정치가 통합 역량 발휘해야"…국민의힘 겨냥 "대외 관계엔 공적 입장을" 당부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며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질서 변화에 초당적 대응을 당부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무소속 최혁진, 김종민 의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
2026.04.29 15:59:57
한동훈 "하정우, 대통령이 시켜서 선거 나오나…李대통령과 나의 대리전"
"국힘 당권파 행태로 민심 선택 받겠나"…'북구갑 무공천' 거부 국힘, 후보 모집 공고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 간의 '대리전'으로 부각해 선전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갈등 관계인 장동혁 대표보다도 북구갑 출마선언이 임박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선거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한 전 대표는 29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가
김도희 기자
2026.04.29 15:58:30
[속보] 법원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등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한 2심 재판에서 법원이 "내란죄 등 혐의의 중대성에 비춰 공수처가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공관 경내 출입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공수처 검사 등이 (군사시설인 대통령) 공관 영장 집행 등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내란전담재판
박세열 기자
2026.04.29 15:36:00
[속보] 법원 "윤석열, '계엄 사후 선포문' 허위공문서 작성 인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2심 재판에서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후 선포문을 작성했다 폐기한 데 대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것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경호처 인원을 동원해 방해한 혐의, 계엄 선포 직전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국무회의를 열어 국무위원들의 심의 의결권을 침해한 직권
2026.04.29 15: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