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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오빠라고 해보라'는 농담, 나잇값 못 하는 어른의 추태"
"얼마나 징그럽고 폭력적인지…그 나이 돼서도 무례 구분 못하면 외우기라도 하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벌어진 정청래 당대표의 "오빠" 발언 논란을 겨냥해 "나잇값 못 하는 어른의 추태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이토록 많은 기성세대 남성들이 '오빠'라는 호칭에 구태여 매달리느냐"며 "내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여기에 몇 가지 비겁한 심리가 숨어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혁 기자
2026.05.07 14:20:34
나경원, 이와중에 "제왕적 의회 타도…'의회해산권 개헌' 해야"
정부·여당 개헌안 '계엄 통제 강화'에 맞불…12.3 사태 1년 반 만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헌법개정안이 발의·공표돼 7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진짜 타도해야 할 괴물은 제왕적 의회"라며 "졸속꼼수 개헌 멈추고 의회 해산권부터 논의하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자는 취지의 정부·여당 측 추진안과
곽재훈 기자
2026.05.07 12:36:04
李대통령 지지율 67%, 민주당 46%…소폭 동반 하락
'지방선거 여당 지지' 54%, '야당 지지' 32%…개헌 '찬성' 58%, '반대' 2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 부정 평가는 2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5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2주 전에 비해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2%P 상승했다. 모든 지역에서 긍
임경구 기자
2026.05.07 11:57:51
국힘, 청와대 앞 현장최고위…"공소취소 특검, '李 독재' 본격 시작"
장동혁 "'남조선 인민공화국' 될 것" 맹비난…개헌 반대 이유가 "李정권, 헌법 개무시"?
국민의힘 지도부는 7일 청와대 앞을 찾아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셀프 면죄"라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저 청와대 안에 있는 이재명의 눈에는 경제도, 민생도, 안보도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은 오로지 '
김도희 기자
2026.05.07 11:48:08
한병도, 원구성 속도전 예고…"관례? 이번엔 용인 않겠다"
"민생 위기 절박한 상황"…'상임위원장 與 독점' 현실화되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과 관련해 "민생을 등한시하며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 "관례처럼 이어져 온 국회 공백 상황을 이번엔 용인하지 않겠다"고 속도전을 예고했다.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지 주목된다. 한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찰나의 헌정 공백
한예섭 기자
2026.05.07 11:47:50
[속보] 법원 "추경호에 국회 상황 확인했다 보기 어려워. 무죄 인정"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 재판부가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한 것은, 국회 상황을 확인했거나, 비상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지시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의 무죄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선고 공
박세열 기자
2026.05.07 10:40:54
[속보] 2심 "한덕수 '계엄 문건 못 받았다'는 헌재 위증 인정된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2심 법원이 "피고인이 '계엄 문건을 못 받았다'고 헌법재판소에서 한 위증이 인정된다"고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2026.05.07 10:36:33
오세훈 "서울 '부동산 지옥', 李대통령 때문" vs 정원오 측 "4선 시장이 남탓"
吳 "주거정책 끝장 토론하자"…鄭 "비겁한 생떼 멈추고 사과부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정부 주택정책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받는 부동산 지옥"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정부 주거 정책에 대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양자 토론을 제안했다. 정 후보 측은 오 시장 발언에 대해 "4선 서울시장이 남 탓만 반복한다"며 "비겁한 생떼를 멈추고 진솔한 사과부터 하라"고 반박했다. 오
2026.05.07 10:35:07
[속보] 2심 " 한덕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인정…내란 중요 임무 종사"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와 관련해 "피고인이 담당 부처 장관인 이상민과 함께 윤석열의 이상민에 대한 직접적 내란 실행 행위에 관한 지시 사항을 협의, 점검하고 지시 사항이 차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법으로 내란 행위에 기여해 중요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를
2026.05.07 10:27:30
[속보] '징역 23년' 한덕수에 항소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인정…국헌문란 목적"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원심과 마찬가지로 내란 중요 임무 종사를 인정한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2026.05.07 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