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5일 21시 1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설화에…국힘 "보좌진 모욕"
金 '공무원 비하' 논란…국보협 "개인 무지, 무자격 넘어 삐뚤어진 인식"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초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의 공무원 비하 발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7일 논평을 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의 일원으로서, 공무원 전체를 의원의 뒤치다꺼리나 하는 사람으로 비하한 김 의원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보협은 "김 의원의 발언은 이 시간에도 국회의원들의 각
김도희 기자
2026.05.07 21:00:13
이광재 "특검법 미뤄져서 그나마 다행…법 '내용'도 국민 눈높이 맞춰야"
공소취소권 부여 에둘러 우려…국힘 이용엔 "내란 1년 반 지나 사과? 이상하다"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이 선거 이후로 미뤄진 데 대해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다. 이 전 지사는 7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내용에서도 '진상규명을 하자'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러나 그
곽재훈 기자
2026.05.07 19:58:02
'계엄 비서실장' 정진석, 결국 공천신청 철회…'사돈' 박덕흠이 막판 설득
정진석 "저도, 당도 고통"…박덕흠 "국민의힘 혜택 많이 본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이 7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정 전 실장은 그간 '윤 어게인 공천' 논란과 이에 대한 당내 우려에도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이 '공천 배제' 쪽으로 흘러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실장은 이
2026.05.07 19:29:25
개헌 표결 무산에 靑 "안타깝고 유감…국민의힘, 책임감 가져야"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내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개헌안 표결이 무산된 대해 청와대는 7일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개헌 취
임경구 기자
2026.05.07 18:32:43
헌법개정안, 국민의힘 불참으로 또 '투표불성립'
우원식 막판 촉구에도…국힘 "일방적 개헌은 국민 배신"
더불어민주당 등 원내6당이 공동으로 발의한 헌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이 국민의힘 측 불참으로 불성립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투표 진행 시까지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이 '표결 거부' 당론을 물리지 않고 별도의 이탈표도 발생하지 않은 채 투표는 종료됐다. 7일 국회 본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재적 의원 286명 중 178명의 참여로 의결
한예섭 기자
2026.05.07 18:22:42
오세훈 "鄭캠프 박성준, 역대급 망언" vs 정원오 측 "吳 '감사의 정원', 졸속행정"
여야 서울시장 후보 연일 난타전…吳, 정부·여당 부동산정책에 "표심 보수화 때문" 주장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오 시장은 정원오 캠프 전략메시지본부장인 박성준 의원의 '조작기소 특검' 관련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직접 공세를 제기했고, 정 후보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을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7일 불교방
박상혁 기자
2026.05.07 16:59:10
'대리비 논란' 김관영, 무소속 출마…"민주당 지도부 공천 횡포"
"김관영은 12시간 만에 제명, 이원택은 무혐의?…불공정"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보여준 횡포, 불공정"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도부가 보여준 횡포, 불공정 또 전북 도민에 대한 무시, 이런 것들에 관해서 많은 도민들께서 이번 최종 본선거에서
2026.05.07 15:58:15
유인태 "특검법 강행하면 대통령 지지율도 타격받을 것"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휘둘려…국민 상식에 입각한 정무적 판단 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이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 "또 '강성'에 휘둘리는 듯한 모습"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유 전 의원은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당이 앞서나가던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에서 최근 야당의 추격세가 감지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연히 좀 (여야 간 지지율이) 붙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
2026.05.07 15:28:18
'설계자' 하정우는 왜 부산 현장으로 향했나
[기고] AI주권과 국가균형성장의 결합
국가 AI 전략의 밑그림을 그렸던 하정우 수석이 청와대를 떠나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컨트롤타워의 공백을 걱정하고, 누군가는 '정치적 차출'이라 말하지만, 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전략적 실행의 확장'에 가깝다. 세상을 바꾸는 건 정교한 설계도지만, 세상을 실제로 움직이는 건 그 설계도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사람의 발걸음이다.
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장
2026.05.07 14:58:44
李대통령 "지금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마음놓을 수 없다"
"중동전쟁 위기 어떻게 이겨내느냐 따라 우리 경제 미래 달라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전월 대비
2026.05.07 14: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