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6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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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조국에 "조로남불·무죄행세…단일화 없다" 맹공
"국힘제로라더니 '민주당제로' 행보…조국사태 떠올라"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인 김용남 전 의원이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 "무죄를 받은 것처럼 행세한다", "조로남불"이라고 맹비난하며 단일화 의사에 대해 "없다"고 단언했다. 김 후보는 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본인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조 후보와 조국혁신당을 두고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 이렇게
한예섭 기자
2026.05.06 15:55:06
부산은 지금 유럽? 누구를 위한 오페라인가!
[정희준의 어퍼컷] 청년이 탈출하는 '글로벌 허브' 부산의 차디찬 현실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지난해 6월 개금동 아파트에서 맞벌이 부부가 야간 일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 화재로 10살, 7살 자매가 희생됐다. 7월엔 기장군에서 가게 일을 마친 부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또 다른 자매가 세상을 떠났다. 비극은 삶이 고달픈 자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인가. 맞벌이 부모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지만 부산의 현실은 차디차다. 부산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6.05.06 15:52:53
尹가고 李오니 달라진 김정은? 2년 전 헌법에 南 '적대' 넣으라더니…'적대' 실종됐다
이정철 "'사회주의' 빼면서 정상국가화…한국 정부 변화 감안했을 수도 있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며 지난 2024년 헌법에 이를 명기할 것을 지시했지만, 올해 개정된 헌법에는 이 부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정권의 변화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기자들과 만난 이정철 서울대학교 교수는 지난 3월 22~23일에 진행된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이재호 기자
2026.05.06 14:40:03
李대통령 "'산불 카르텔' 왜 몰랐나…실질적 대책 만들어야"
국무회의서 질타 "언론·야당 고맙게 생각해야…민원은 보물창고"
이재명 대통령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산불 카르텔'이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왜 산림청과 농림수산축산부는 지금까지 몰랐나"고 질책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산림 훼손 복구 공사를 맡겼더니 엉터리 나무를 심고, 하자를 보수하려니 회사가 폐업해 없어지는 일이 수년간 반복됐
임경구 기자
2026.05.06 14:35:59
李대통령 "개헌 반대하면 불법계엄 옹호…부분 개헌이 현실적"
국회 개헌안 표결 앞두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실용적 태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의 헌법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는데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나. 반대하는 사람들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1987년에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러 측면에서 참으로 큰 변화를 겪었는데, 헌법은 지난 40
2026.05.06 11:58:43
정청래 "코스피 7000 경이롭다…李대통령 '부동산 메시지' 효과"
鄭 "개헌 반대 국민의힘, 계엄 또 발생해도 괜찮다는 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수 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부동산 시장 안정의 효과"라며 '이재명 정부 성과'임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날 오전 기준 7000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에 대해 "단군 이래 가장 높은 코스피 7200을 달성
2026.05.06 11:57:46
부산 북갑 3자 대결, 하정우 38%로 오차범위 밖 앞서…박민식 26%, 한동훈 21%
보수 단일화 찬성 39% vs 반대 34%…누가 나오든 양자대결서 하정우 오차범위 밖 우위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3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8% 지지율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부산 북갑 유권자 503명을 여론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보궐선거에서 이들 세 후보만 출마한다고 가정
이대희 기자
2026.05.06 06:01:52
장동혁 "한동훈과 연대는 X, 이준석과 연대 가능성은 O"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에는 선을 그었으나 개혁신당과 연대 가능성은 열어뒀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보수 연대와 관련해 서울과 경기에 시도지사 후보를 낸 개혁신당과 연대 여부는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는 다만 "지금은 후보가 제대로 뛸 수 있도록, 승리할 수 있도록 당이 지원하는 게 최우선"
2026.05.06 04:49:49
친한계 한지아 "징계 부당…열 번이고 백 번이고 부산 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당시 현장을 방문한 한지아 의원과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한 의원은 "징계의 부당함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된다"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한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 대표와 지도부가 자신의 징계를 예고했다면서 "저는 그 징계를 두려워한 적 없
2026.05.05 18:42:32
청와대, 강훈식 실장 주재 호르무즈 선박 화재 대응책 논의
청와대가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날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사고 선박의 선사와 계약된 예인선을 통해 인근 항만으로 이동한 뒤 접안"한 후 "두바이 현지의 한국선급 지부 인력을 즉각 파견해 안전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보다
2026.05.05 15: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