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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에 "지금 민주당으로 정권교체 가능한지 우려"
金, 李 면전에서 "개헌은 블랙홀 아니다", "감세 경쟁 안타깝다" 작심 지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로부터 "지금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등 쓴 조언을 들었다. 김 지사는 최근 이 대표의 발언 내용을 언급하며 이를 정면 반박하고, 적극적 개헌 논의와 감세 경쟁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 대표와 김 지사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가졌다. 전현직
곽재훈 기자
2025.02.28 17:58:27
이재명 "국장 탈출은 지능순? 상법 반드시 개정하겠다"
"윤석열·한동훈·이복현도 약속했던 법" 강조…"3.1절 맞아 국민의힘 대오각성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시회가 끝나더라도 다음 회기에는 반드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한 원인이라고 할 상법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시사했다. 이 대표는 28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어제(27일)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했다"며 "의장단 입장에서는 뭔가 사정이 있었을 것으로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이게 다 국민의힘이 반대하
2025.02.28 16:57:54
'대선 낙선자'에게 '당선무효형' 다그치는 사람들
[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끝났다. 언론들은 일제히 이렇게 썼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 대표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2심 선고 일자를 3월26일로 확정했다." 이 사건은 22대 총선 때가 아니라 지난 대선 기간에 일어났다. 이재명 대표는 패배했다. 패배한 자가 무
김종구 (언론인)
2025.02.28 15:58:50
[속보] 박찬대 "국정협의회 참석 보류"…'마은혁 불임명' 이유
"최상목, 헌법상 의무 이행하지 않는 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오후 3시30분으로 예정됐던 국정협의회 참석을 보류하겠다고 회의 예정시각 30분 전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날 헌법재판소의 '마은혁 불임명은 위법' 결정에도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고 있는 한 그를 대화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다. 민주당 측 국정협의회 참석 대상이었던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발표한 '
2025.02.28 15:16:02
권성동 "추경,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1인 25~50만원 선불카드 지원"
"민주당의 '국민 1인당 25만원'은 혈세로 매표하는 것"…權, 선관위 비판 눈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추경) 예산 사업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에서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8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4일 소상공인 700만 명에게 1인당 100만 원가량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서 두 번째(사업 제안)"이라며 이같
2025.02.28 14:27:55
권영세 "반도체법 '52시간 예외' 관철…애초부터 이재명 말 믿는 게 아니었다"
"'52시간' 안되면 반도체특별법 아닌 반도체'보통'법…野 패스트트랙 ? 무책임한 처사"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야당이 반도체 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를 제외하려는 데 대해 "'주 52시간 예외'가 안 되면 말 그대로 반도체 특별법이 아니라 '반도체 보통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 예외를 두고 필요할 때 단기에 집중적으로 일하
연합뉴스
2025.02.28 14:17:13
계엄 반대한 김선호 차관의 '뼈 있는' 육사 임관식 축사…"헌법 규정한 국가·국민에 충성해야"
"올바른 '충성'과 '용기' 실천하는 장교가 되어주길"…육사 최초 여성 연대장 생도가 임관식 지휘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서 갓 임관한 신임 장교들에게 헌법이 규정한 국가와 국민에 충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호 직무대행은 27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 축사에서 "충성'과' 용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장교가 되기 바란다"며 "우리 군이 존재하는 본질적 이유는 헌법과 법률에
이재호 기자
2025.02.28 11:28:39
박찬대 "崔, 오전까지 마은혁 임명 않으면 대통령 권한대행 인정 못해"
탄핵 시사 엄포?…馬 임명, 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 여부 놓고 강력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면서 시한을 '28일 오전'으로 정하고 "오늘 오전까지 마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엄포를 놨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 침해'
2025.02.28 10:45:23
김동연 "용산 대통령실, 세종으로 이전…수석실 폐지, 책임총리로 운영"
김동연 '파격 제안'…"한덕수 방지법, 윤석열 방지법 만들어야"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기득권 공화국' 타파를 언급하며 '대통령 수석실 폐지', '용산 대통령실 세종으로 이전', '기획재정부 예산 기능 분리', '정당 보조금 폐지' 등 파격적인 제안들을 내 놓았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간(대바시) 두 번째'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기
박세열 기자
2025.02.28 09:27:55
야4당·시민사회 "민주당-국민의힘, 상속세 완화 경쟁 중단하라"
"18억까지 상속세 면제? 비인도적…상속세를 내는 '중산층'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서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상속세 완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4당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단체는 27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상속세는 부의 재분배를
2025.02.28 08: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