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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재명 때리는 한동훈, 이번엔 상속세…"이재명, '상속세 개편' 어떤 게 진심?"
'초부자 감세' 쟁점 피해 "부자 감세 아니다"…민주당 "모든 정책 최우선은 초부자 감세?" 비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상속세 완화 범위를 둘러싼 여야 갈등과 관련해 3일 "상속세 정상화가 진심이라면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힐난했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며 중산층까지 부담을 느끼는, 당초 만들어질 때의 취지와 다른 세금이 되어 버렸다"며 "상속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썼다.
임경구 기자
2025.03.03 12:39:43
젤렌스키 면박 준 트럼프, 웃고 있는 러시아…러 외무장관 "트럼프는 실용적인 사람"
백악관 굴욕 당했지만…젤렌스키 "미국은 전략적 파트너, 광물 협정 체결 준비 돼있어"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끝난 이후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러시아는 유럽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거세게 밀어붙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타스> 통신은 세르게이 라브
이재호 기자
2025.03.03 12:06:01
정권교체, 이제는 대세? 정권교체 55.1% vs 정권연장 39%…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민주당 44.2%, 국민의힘 37.6%…이재명, 대선 양자대결에서도 강세
정권 교체론이 정권 연장론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조사결과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은 55.1%,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2025.03.03 10:53:35
윤상현 "아직 한동훈 시간 아니다…조기 대선은 헛된 꿈"
한동훈·홍준표 겨냥해 "탄핵 반대가 당론" 주장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 행보를 재개한 한동훈 전 대표 견제에 나섰다. 윤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관해 "아직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발언 이유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2주 안에 있다"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윤 의원은 한 전 대표를 향한 당원 지지도를 환기하기도 했다. 그는 "
이대희 기자
2025.03.03 07:13:23
서정욱 "한동훈이 명태균 이용, 오세훈·홍준표 친다"…한동훈 측 "가짜뉴스 법적 대응"
"가짜뉴스와 음모론, 자유민주주의 체제 파괴 범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한 전 대표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연루됐다고 주장한 보수 유튜버 서정욱 변호사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 전 대표 측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어젯밤 서정욱 변호사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태균 사건 수사 관련해 한 전 대표가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유포자를 포함해 민형사상의 조치를
박세열 기자
2025.03.02 20:53:10
이재명 "내란 계속됐다면 연평도 꽃게밥 됐을 것…보수 탈 쓴 이들 넘자"
"헌정 질서·법치주의 부정은 보수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며 진보와 보수가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정상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을 '극우'로 규정하고 민주당이 보수까지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여해 발언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2025.03.02 18:10:38
한동훈, '개헌론 유보' 이재명 비판…공식 정치 활동 재개
이재명 두고 "헌법 지켜려는 게 아니라 자기 지키려 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연극을 관람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 그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대기하던 기자들에게서 개헌론이 부각되는 현 상황에 이 대표가 유보적 입장을 보이는 데 관해 "그분은 5년간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뿐"이라
2025.03.02 16:30:32
섬뜩한 김용현의 옥중편지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노골적 선동
민주 "민주주의 붕괴시키려는 선동"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옥중 편지를 통해 "헌법재판관들을 처단하라"고 선동했다.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이 주최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서 김 전 장관 변호인단 소속인 이명규 변호사는 김 전 장관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장관은 "헌재의 탄핵심판과정에서 수많은 불법·위법행위가 드
2025.03.02 15:47:55
권성동 "예산으로 과일 사먹은 이재명이 상속세 문제 해결?" 비꼬아
"민주당 상속세 완화 시도는 선거용" 일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속세 완화 방침을 "선거용"으로 규정하고 "중산층을 달래려는" 시도로 풀이했다. 2일 권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지난해 상속세법을 부결시킨 이재명 대표가 지금 와서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는 목적은 오직 선거"라며 "분노한 중산층에게 상속세 완화로 마음을 달래고, 징벌적 최고세율은 유지해 좌파 지지층의 표를
2025.03.02 14:02:38
박지원, 尹 반탄 집회에 "기각 격려용이냐. ㅉㅉ"
최상목 향해서는 마은혁 신속 임명 촉구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절 대규모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지지 세력의 탄핵 반대 집회를 두고 "기각 격려용이냐"고 지적했다. 2일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찬탄집회'가 헌재 인용 압박용이라면 '반탄집회'는 기각 격려용이냐"며 "첨예한 정치갈등과 반목이라지만 내란옹호세력의 지나친 발언에 ㅉㅉ가 절로 나온다"고 개탄했다. 박 의원은 "계엄은 나쁘지만
2025.03.02 11: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