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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상목에 경고, 내란특검 즉시 공포해야"
박찬대 "崔,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압박…"국민의힘, 법원 폭동 비호"
더불어민주당은 야6당 공조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내란특검법'과 관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의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돌이킬 수 없는 결과", "경고한다"는 등 직설적 표현으로 최 권한대행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올렸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에 대해 "'위헌 요소', '여야 합의', 이런
곽재훈 기자
2025.01.23 13:37:29
이재명, '기본사회' 대신 '성장'으로 전환 "지금 나누는 문제보다 중요한 건…"
李, 당 지지율 하락에는 "지금은 우리가 갑, 우월적 위치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브랜드 정책이었던 분배중심의 '기본사회' 대신 '성장'을 강조했다.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고, 그 결과에 따라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의 방향도 재점검해야" 한다며 "국민
박정연 기자
2025.01.23 12:39:51
홍장원, 윤석열 작심 직격 "정치인 체포? 평양에서 北보위부나 하는 일"
정치인 체포 지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해당 지시를 직접 받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 대통령을 향해 작심발언을 했다. 홍 전 차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안규백 위원장)' 1차 청문회에 출석해 "대통령을 좋아했다. 시키는 것 다하고 싶었다"면서도 "그(체
박세열 기자
2025.01.23 11:58:45
김성태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는가?"
尹 직접 변론에 '자충수' 지적…"부정선거 의혹 무너지면 계엄 정당성 날아가"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스스로를 변호한 데 대해, 국민의힘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중진 김성태 전 의원이 "되레 나중에 좀 힘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나와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한 것은 "이재명 대표 중심의 과도한 입법권력의 독단
2025.01.23 11:05:30
"공수처야 다음엔 소 먹어 돼지 먹지 말고"…공수처 회식 보도 '역풍'
김용현, 계엄 당일 오찬 10명이서 90만 원 결제
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간부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한 당일 저녁에 술자리를 가졌다는 <TV조선> 단독 보도에 대해 공수처가 "음주를 위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22일 공수처는 "1월 17일 저녁 6시 20분쯤 공수처 지휘부와 수사팀 일부 인원이 공수처 인근 식당에서 한 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했다"며 "이 자리에서 맥주 두
2025.01.23 10:02:37
시도지사 중 대선주자 선호도 1위는 김동연, 2위는 홍준표
김동연, 홍준표 나란히 '외교 행보' 중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홍준표 대구시장이었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여야 4명의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2%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18.9%
2025.01.23 10:02:26
김동연 "尹 실정 2년 단축은 '한줄기 빛'…반드시 정권 교체돼야"
"탄핵 인용 기대…민주당 승리 중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가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상황을 브리핑하면서 "최소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을 2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헌법재판소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을 크게 보면서 "불법 계엄 선포 대통령을
2025.01.23 06:59:18
윤석열 헌재 증언, 국정조사서 반박…"'끌어내라' 지시, 분명히 사실"
방첩사, '부정선거 불가능' 내부보고…'尹생일' 경호처 행사에 여군·여경 불렀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사태 당일 군 장성들에게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을 부인한 데 대해, 원 증언자 중 하나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윤 대통령 주장을 반박했다. 곽 전 사령관은 22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2025.01.23 05:58:25
김상욱 "尹, 힘에 취해 재판도 힘으로 방어…심각한 법치 위협"
"尹은 반성해도 싸워도 무기징역·파면, 잃을 게 없으니 '싸우자'…국가적 비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 탄핵 찬성파로 '보수의 양심'으로 불리는 김상욱 의원이 "앞뒤가 맞지 않거나 말씀이 바뀐 부분들이 많이 있다"며 "법적인 방어라기보다 힘으로 방어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2025.01.22 23:39:42
명태균 측, 윤상현 겨냥 "국민에게 몽둥이? 자신이 몽둥이찜질 당할 것"
명태균 씨 측 변호인이 국민의힘 대선 주자급 인사들을 언급하며 "지금 대선 출마 운운하며 날뛰는 자들 있지 않느냐. 그 시기를 살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진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 씨 측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남 변호사는 "'국민에게 몽둥이가 답이다'라고 그
2025.01.22 19: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