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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 폭동에 경찰이 원인제공? 정치적 레토릭"
천대엽 작심발언 "사법부 발부한 영장 집행, 어떤 의미로도 '쿠데타' 될 수 없어"
1.19 서부지법 폭동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 현안질의에서, 대법원을 대표해 나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측의 주장을 거침없이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천 법원행정처장은 23일 국회 본회의 현안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찰이 폭동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한다'고 질의하자
곽재훈 기자
2025.01.24 10:27:54
최재형 전 의원 "헌재 불신 야기하는 언행 자제해야"
'헌재 때리기' 당 지도부에 쓴소리…尹 헌재 진술엔 "공허한 느낌"
감사원장·판사 출신 국민의힘 최재형 전 의원이 현 여당 지도부의 '헌법재판소 때리기'에 우려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최 전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1~22일 연달아 문형배 헌법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친분설을 제기하며 문 대행이 대통령 탄핵심판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
2025.01.24 07:31:31
문재인 "헛된 망상으로 헌정 흔들고 국민 분열, 개탄스럽다"
文, 정세균·김경수 등 모인 박광온 싱크탱크 창립 행사에 축사 '눈길'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및 1.19 서부지법 폭동사태 등 현 시국에 대해 "헛된 망상과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 헌정체제마저 뒤흔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은 23일 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립한 싱크탱크 '일곱 번째 나라' 창립 기념 심포지움에 보낸 축사에서 "대단히 우려스러운 정치적
2025.01.24 06:58:04
법무부 "조선일보 광고는 헤이트스피치"
경찰 "시위대에 길 터줬다? 말도 안 되는 음해"…법무·경찰 '폭동' 규정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 : 법무부 차관, <조선일보> 광고를 보세요. 저기 보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름)을 적어놓고 '재판관 본래의 태도를 상실했다' 이렇게 위협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법원을 혐오·공격하는 일종의 헤이트스피치(hate-speech) 같은 것들이라고 볼 수 있겠죠? 김석우 법무
2025.01.23 21:43:56
유승민 "국민의힘이 민주당 이기는 여론조사, 독약이다"
"여론조사 보고 더 열심히 전광훈 집회 나가고, 극우유튜브 보고…당 망하는 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보수 결집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여론조사 양상이 오히려 국민의힘에 중장기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 여론조사 숫자들은 우리에게 독약"이라고 그는 말했다. 유 전 의원은 23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여론조사 숫자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이기는 걸로 나오고, 또 정권연장(론)이 정권교
2025.01.23 18:57:40
국민의힘, 이젠 '계엄 정당화'까지?…尹 영향권 못 벗어나나
권성동 "계엄은 민주당 입법독재 반작용"…김용갑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한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 상임고문단 오찬 행사에서 "의회가 입법권을 남용하고 독주하고 독선적으로 준용되다 보니 반작용으로 대통령이 계엄이란 권한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당 원로인 고문단에서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은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한 것", "탄핵은 절대 안 된다"는 등의 주장이 나왔다. 권 원내대표는 23일
한예섭 기자
2025.01.23 18:36:38
대선 양자대결 조사… 김문수가 이재명 이겼다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홍준표, 오세훈과는 박빙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여야 1대 1 대결 구도를 상정한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현재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성보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뒤쳐지고 홍준표·오세훈 시장과 박빙세를 기록하는 등 고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성향을 보면
2025.01.23 17:57:52
권영세, '부정선거론' 전한길 옹호…대변인 "원칙적 말씀"
權 "민주당 왜 발끈하나, 선관위와 한몸인가…선관위·선거제도 문제 지적했을 뿐"
국민의힘 당 대표 격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피력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옹호한 바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선관위와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두둔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전 씨 영상을 구글에 신고한 것을 두고는 "선관위와 민주당이 한몸이라는 건지"라고도 했다. 여당 대표가 극우진영의 부정선거 음모론
2025.01.23 16:05:51
이진숙 탄핵 기각에 정부·여당 기세등등…"이재명 입법독재 민낯"
권성동 "헌재, 심판 지연시켜 민주당 전략 허용…한덕수 탄핵심판 속도 내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가 23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자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환영 메시지를 내며 한껏 기세를 올렸다.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헌재는 심판을 지연시켜 민주당의 전략을 허용해줬다"며 또다시 헌법재판소 때리기가 시도됐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당연한 결과"라며 "당연한 게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
2025.01.23 14:59:08
尹변호인 "김성훈, 尹 체포 직전 울면서 '총 들고 나가겠다'고 말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2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등)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지난 15일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울면서 "총 들고 나가겠다"고 발언했다는 사실이 윤 김 차장 측 변호인에 의해 공개됐다. 이는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한 총기 사용 검토나 지시가 없었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과 배치된다. 23일 &
박세열 기자
2025.01.23 14: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