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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 '조폭 뇌물수수'는 허위"…장영하엔 무죄 판결
"張은 공표한 사실 진실로 믿어…'허위성' 인식 없었다"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현 민주당 대표)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 재판에서, 법원은 장 변호사의 주장 내용이 허위라고 보면서도 장 변호사 본인은 이를 진실로 믿은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4일 장 변호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 1심 재판에
곽재훈 기자
2025.01.24 16:57:47
트럼프-김정은 만나나… 트럼프 "김정은과 연락할 것"
"김정은, 종교적 광신도 아냐" 이란과 다르다고 선 긋기도…북, 아직 반응 내놓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다시 연락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북미 간 접촉이 실제 이뤄질지 주목된다. 북한은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과 트럼프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인터뷰한 두 번째 방영분을 내보냈는데, 여기서
이재호 기자
2025.01.24 16:30:44
尹 "설 명절에 여러분 곁을 지켜야 하는데…"
내란 조사 거부하고 또 '옥중 편지'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러분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며 대국민 메시지를 냈다. 옥중에서 서신 발신이 제한된 윤 대통령은 변호인 구술을 통해 이같은 메시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윤 대통령은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
임경구 기자
2025.01.24 15:59:17
여야 지도부, 설 귀성인사…경부선·호남선 나뉘어
국민의힘은 서울역, 민주당은 고속터미널서 귀성객 배웅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앞둔 24일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이날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을 배웅했다. 이들은 역사 내 도심공항터미널, KTX 승강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어려운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는 내용의 정책 홍보
연합뉴스
2025.01.24 15:56:02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기자의 눈] 계엄선포는 대통령 고유권한…金이 대통령인가?
"내가 몸통이다."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2012년 3월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 논란 당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을 감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하 직함 생략)의 지난 23일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증언을 보고 이 발언을 떠올렸다는 이들이 많다. <조선일보>가 "뒤집어쓰기"를 의심하고(24일치
2025.01.24 14:28:38
尹 '의원 아닌 요원' 발언에…권성동 "대통령의 방어권, 입장 없다"
權, 尹 논란엔 눈 감고 '이재명 때리기' 집중…"李, 정치적 자아분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나온 '의원 아닌 요원'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께서 방어권 행사 차원에서 얘기하신 것"이라며 "당으로서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발(發) 논란들엔 이같이 선을 긋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비판을 집중시켰다. 권 원내대표는 24일
한예섭 기자
2025.01.24 13:39:19
유승민 "尹 헌재 변론, 지지자 향한 정치행위…분열·갈등 걱정"
"국민의힘, 극우정당화 경계해야…尹과 같이 망하는 길로? 절벽에서 같이 떨어진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한편 윤 대통령의 책임을 부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정치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기들 지지자들을 향해서 저 안에
2025.01.24 13:07:24
서부지법 폭동의 뿌리, '극우 내란' 발화점 진압해야
[최창렬 칼럼] 민주·법치주의는 반동을 허용하지 않는다
역사에 반동은 일상적으로 존재한다. 프랑스 혁명의 테르미도르 반동이 그랬고, 나폴레옹의 쿠데타를 촉발시킨 '브뤼메르 18일' 역시 혁명의 물줄기를 역류했다. 1815년 오스트리아 메테르니히의 비인 회의는 프랑스 혁명의 주권재민과 입헌군주, 인민주권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반동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12·3 비상계엄 이후 두 달이 다 되도록 국민의힘은 아직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5.01.24 12:28:39
김부겸 "'탄핵 찬성 연합' 아이디어…할 역할 있으면 하겠다"
"여론조사, 민주당에 대한 피로감…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다른 선택' 경고한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군 중 하나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최근 보수 결집세가 뚜렷한 여론조사 추이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보고 '너희들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경고장"이라고 해석했다. 김 전 총리는 2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여론조사가) 한두 번 나올 때는 '믿을 수가 없다'는
2025.01.24 11:59:50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국회요원 배지 공개" 등 패러디도
野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박지원 국정원 요원입니다. 박지원이야
박세열 기자
2025.01.24 10: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