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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에도 日 정치인들 "한국이 불법점거"
韓 시민사회도 규탄 움직임…<산케이>는 사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한국 정부가 폐지를 촉구하고 외교관을 초치하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해당 행사에서 시마네현 지사, 일본 정부 관료 등은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에서 "이(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최용락 기자
2026.02.22 16:58:58
민주당 "지선에서 '윤석열 키즈' 퇴출해 내란 완전 종식"
"국민의힘, '12.3계엄=내란' 부정하는 갈라파고스 정당…해산하고도 남아"
더불어민주당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기조에 대해 "내란의 종식과 철저한 단죄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과제"라며 "지방선거엔 내란종식을 완성하는 정치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선거 대비 당무·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선은 내란이 일어나고, 대통령 선거가 있고, 그 1년 뒤에
한예섭 기자
2026.02.22 15:58:01
혁신당 '무공천' 요구에…민주당 "모든 지역에 후보 낼 것"
조국과 거리두기?…'통합경선' 가능성에도 "상황 따라 판단"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조국혁신당 측에서 분출한 '민주당 귀책 지역 무공천' 요구에 대해 "그 주장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저희들은 재보궐 선거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무·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혁신당에서 나온 '군산·평택을 재보궐 선거 무공
2026.02.22 15:57:58
조국 "합당 논란 후 나와 정청래 두고 '문어게인' 비방…'찐' 내세우는 이들이 먼저 등 돌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범여권에서 '친명' 여부를 두고 '뉴이재명(더불어민주당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을 일컫는 신조어)' '문어게인(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이 다시 뭉친다는 의미의 신조어)' 등의 논란이 일어나는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내부 갈라치기가 아니라 연대와 단결이 성공한 대통
이대희 기자
2026.02.22 13:27:53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 기적의 논리"
국민의힘·보수언론 등 '전월세 불안' 주장에 李 직접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및 대환 규제 등 검토와 관련, 해당 기조가 '전월세 불안'을 초래할 것이란 국민의힘 주장을 두고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판하는 국민의힘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
2026.02.22 13:27:12
[속보] 李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도착에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한다? 이제 제자리로 되돌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한국에 도착한 것을 두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안 의사의 유묵이 11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한 박찬대 더불어
2026.02.22 12:06:46
지귀연·윤석열·장동혁 일맥상통 "허술해서 미안합니다"
[월간 프레시안] 김수민-박원석 : 국힘 '절윤' 하자는데 '절단' 내겠다는 장동혁, 왜 이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과는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1심) 판결문과 일맥상통합니다. '미완의 소설' 같은 이야기죠. '내가 (비상계엄을) 성공했더라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텐데,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해 송구하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즉,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사과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의미입니다. 지귀연 판사가 '허술했기에 치명적
전홍기혜 기자
2026.02.22 12:01:36
주진우 '김현지 때리기'에 與 "'내란범' 윤석열에 기용된 앞잡이는 석고대죄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김인호 산림청장의 음주운전 직권면직을 두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른바 '김현지 실세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김현지 청와대 1부속실장과 인연이 있는 김인호 청장의 사실상 파면이 '실세 정치'의 폐해라는 주장인데, 민주당은 이같은 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어그로 정치"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21일 김인호 청장을 두고 "김인호 산림청장
박세열 기자
2026.02.22 11:38:35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인터뷰] <슬기로운 동맹생활> 펴낸 조국혁신당 김준형 국회의원 "우리도 '거래'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소유권 주장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됐던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 동맹을 전에 없던 위기로 몰고 가기도 했다. 최근 저서 <슬기
이재호 기자
2026.02.22 08:02:03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장동혁 사퇴하라" 공개 요구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1일 입장문을 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결과에 대한 장 대표 태도를 두고 "판결의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장 대표는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즉각 결단하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2026.02.21 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