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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라면 정진상·김용 정도는 돼야죠"…김용 '대통령의 쓸모' 발간
[프레시안 books] <대통령의 쓸모> 김용·이정환 글
기자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닌가? 이재명 :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터져나올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통령의 쓸모>(김용·이정환 글, 메디치)를 내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박세열 기자
2026.02.06 14:05:31
李대통령, 영남권 민심잡기…"수도권~거제 2시간대 연결"
"남부내륙철도, 수도권 일극체제 벗어나는 국토 대전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첫 삽을 뜬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
임경구 기자
2026.02.06 14:00:26
협상에서 스스로 '피고' 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인가
[기고] 안보실장의 ‘자기기소’, 협상력 깎는 자해행위
국가안보실장의 언어는 곧 국가의 협상력이다. 안보실장은 국내 여론을 향해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외 협상에서 한국의 원칙과 '레드라인'을 정하고, 부처를 조정해 집행 가능한 합의를 만들어내는 최종 책임 라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25% 관세 재인상' 발표를 전제하며, 관세 문제·쿠팡 논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2.06 13:59:51
국힘 "뇌물죄 빠진 강선우 구속영장, 체포동의안 부결 유도냐"
송언석 "특검 필요"…민병주 서울시의원 의혹엔 '당원권 정지 6개월'
국민의힘은 6일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경찰이 수사 시작 한 달여 만에 신청한 것에 "뇌물죄마저 빠진 부실"이라며 "강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을 유도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경찰이 전날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공천헌금 녹취
김도희 기자
2026.02.06 11:58: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8%…키워드는 '부동산'?
당정 동반 하락에도 지방선거 투표의향은 與에 유리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6월 지방선거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여당 지지론이 야당 지지론을 최근 5개월간 최고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2월 1주차 정례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58%, 부정 평가율은 29%로 집계됐다. 긍정
곽재훈 기자
2026.02.06 11:21:56
금감위 "특사경 수사권 부여, 금융위 수사심의위가 통제"
금융위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예비비 동원해서라도 재원 확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특법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해 권한을 확대할 경우 공권력 남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민주적 통제 절차와 관련된 부분은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거의 정리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금융당국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특사경과 관련된
박정연 기자
2026.02.06 06:19:57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혁신당 추천 권창영 임명
민주당 추천 '검사 출신' 대신 '판사 출신' 선택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을 이끌 특별검사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2차 종합 특검법)에 따른 특검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차 특검법에 따라
2026.02.06 05:02:34
'내 사퇴 요구하려면 직 걸라'는 장동혁에 "헛소리", "파쇼" 비판 봇물
오세훈·소장파·친한계 등 "장동혁 길 잃었다", "'사퇴하지 않을 조건' 만든 책임회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당 일각을 향해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 실시하겠다"고 한 데 대해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장 대표의 이날 오후 기자회견 뒤,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날선 반응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와 가까운 우재준
2026.02.05 20:58:42
유인태 "'1인1표제=지고지선'이면 압도적 지지 받았어야…보완 필요"
"'차기 전대부터 적용' 단서 달든가…합당? 지방선거 끝나고 자연스레 흡수하는 게…"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이 정청래 지도부의 '1인1표제' 당헌개정에 대해 "보완책이 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초선의원 때, 90년대에는 소위 지역구도라는 것 때문에 영남에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와봐야 뭐 하나 할 수도 없는 구조였다"며 "그나마 대의원제라는 게 그런 걸
2026.02.05 19:58:39
조국, 민주당에 불쾌감…"당 작다고 자존심 없겠나"
"저에 대한 비난과 조롱, 상상에 상상 더한 음모론…예의 없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전격 합당 제안 이후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내의 논란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조 대표는 5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정국에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는 합당론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공개 제안 후, 조국혁신당은 차분하고 질서 있게 내부를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2026.02.05 19: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