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3일 17시 3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공공부문에 최저임금 아닌 '적정임금' 줄 것"
"기간 짧고 불안정할수록 더 많이 줘야…'퍼주냐'고 씹어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는 앞으로 공공부문에서 고용할 때 적정한 임금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타운홀미팅에서 급여 현실화 대책을 요청한 참석자 질문에 "정부 공공부문만이라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임금은 못 주더라도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임금을 주고, 기간이 짧고 불안정할수록 더 많이
임경구 기자
2026.02.06 20:28:46
곽상도 부자 '50억 클럽' 무죄에…민주당 "사법정의 수치"
조국혁신당도 "검찰의 '의도된 패배', 법원의 '약속된 무죄'"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과 그 아들 곽병채 씨가 모두 1심 판결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범여권은 법원·검찰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박경미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서 "'50억 무죄'는 사법 정의의 수치이자,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결정판"이라며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을 정면으
곽재훈 기자
2026.02.06 20:20:01
'합당 문건' 파동에…정청래 "합당, 지방선거 도움 차원"
鄭, 박찬대·이언주 등 3선 중진들과 간담회…"하루빨리 분란 끝내라"
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한 당내 갈등 사태를 두고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라"고 당 지도부에 주문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합당을 제안했다"며 합당 제안의 취지를 재강조했다. 민주당 3선 의원 모임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당대표-3선 의원 간
한예섭 기자
2026.02.06 19:05:23
장동혁 "정치생명 걸라" 주장에…민주당 "베팅·도박 정치" 냉소
"오세훈은 2011년 서울시장직 걸고, 한동훈은 '장관직 다 걸겠다'더니…"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싼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에 대해 '나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요구하는 자도 정치생명을 걸라'고 하자, 상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냉소가 나왔다. 민주당은 6일 박경미 대변인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직을 거는 베팅 정치' DNA를 가지고 있나"라며, 장 대표를 겨냥 "자신의
2026.02.06 19:04:13
李대통령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 말이 되나…日처럼 '잃어버린 20년' 온다"
지방선거 전 경남 유권자에 "'부모 죽여도 ○○색 좋아', 이러면 나쁜 사람들 살아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 평당 3억이다"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죠? 내가 요새 그거 때문에 힘들다.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
2026.02.06 17:28:37
안호영 "이완용 처단 시도 '이재명 의사' 기념관 방치…정상화하겠다"
전북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100년 전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다가 사형을 당했던 이재명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 정상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 고향 전북 진안에는 1909년, 불의에 맞서 싸운 이재명 의사가 있다"며 "22살의 청년이었던 그는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고, 결국 23살의 나
박세열 기자
2026.02.06 17:07:10
조국 "내 딸 장학금 600만 원은 유죄,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은 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의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 아들 1심 무죄 판결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 전 의원 공소 기각 및 곽 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뇌물 무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3학기 총 600만원 장학금은 유죄, 50억원 퇴직금은 무죄"라고 썼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2026.02.06 17:00:08
"직 걸라"는 장동혁 으름장에 국힘 부글부글…오세훈 "張, 대표 자격 잃어"
"독재적 발상", "조폭식 공갈협박", "포커판이냐"…張 "비판할 게 아니라 직 걸라" 일축
자신에게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려면 "정치생명을 걸라"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대응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리더십 위기를 타개하려는 장 대표의 강압적 대응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내홍이 봉합되기는커녕 더 심화되는 모양새다. 사실상 '직을 걸라'는 압박의 1차 대상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페이스북 글에서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며
김도희 기자
2026.02.06 16:28:23
[속보] '尹 내란 재판' 지귀연 판사, 서울 북부지법으로 발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직후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사건
2026.02.06 15:46:23
민주당, 이번엔 '합당 문건'에 발칵…"밀실합당", "답정너"
반대파 "합당 멈추라" 또 공개촉구…정청래 "문건 '유출'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작성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언론에 의해 공개된 가운데, 합당 추진에 반대해온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밀실에서나 가능한 합의 내용 아닌가", "정청래 대표는 진짜 몰랐나"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정 대표 측은 '문건 작성이 아닌 유출이 문제'라는 취지로 조사를 지시했다.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
2026.02.06 15: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