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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의회 공간 쓴 '실무형'
외부 사무실 없는 '실속 운영', 행정 공백 없는 촘촘한 밑그림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 당선인의 인수위는 예산 절감과 실리를 강조한 ‘실무형 중심’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인수위 운영 비용 역시 구민의 세금이라는 점을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자 별도의 외부 사무실을 두지 않고 서구의회 공간을 활용한다.
이재진 기자
2026.06.15 15:48:11
10대 천안시의회 원구성 윤곽…엄소영 의장·권오중 부의장 내정
민주당 3개·국민의힘 2개 상임위원장 배분…7월1일 본회의서 공식 선출
10대 충남 천안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당선인들은 최근 각각 회동을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인선을 확정했다. 15일 양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제산업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 건설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합
장찬우 기자
2026.06.15 15:47:30
"전동킥보드·대용량 배터리, 7월부터 열차 반입 제한 한다"
코레일,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 위해 안전조치 시행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휴대가 제한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5일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 휴대 제한’ 조치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리튬배터리를 동력
이동근 기자
2026.06.15 15:46:46
한기대,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전국 2위
과학기술 분야 0.473건 기록…전국 평균의 3.5배 성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건수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발표한 ‘2025 대학산학협력활동조사’(2024년 실적 기준)에서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0.473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분야 연구비 50억 원 이상, 전임교원 5
2026.06.15 14:27:44
70개 동네빵집 달군 ‘빵지순례 빵빵데이’ 성료…천안 골목상권 활력
450팀 순례단·모바일 스탬프투어 흥행…‘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강화
충남 천안 전역을 빵 향기로 물들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2026.06.15 13:11:08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16일부터 실국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 파격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서 사흘간 진행…“도민께 설명하고 책임지는 도정 만들 것”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도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도민에게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파격적인 '소통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박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
이상원 기자
2026.06.15 13:10:29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소통'
오는 17~19일 청년·노동자·소상공인 릴레이 면담, '시민의 광장' 시동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소통 행보에 나선다. 허 당선인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년·노동자·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선인과 인수위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새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마다 시민
2026.06.15 11:01:24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원두는 수입인데 왜 '강릉 커피'인가
산지가 아니라 경험이 자원이 되는 시대
질문 하나로 시작하자. 강릉은 어떻게 '커피 도시'가 되었을까. 강릉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기 때문이라고 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생두는 거의 전량 적도 부근에서 건너온 수입품이고, 강릉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강릉에 간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줄을 서고, 로스터리를 순례하고, 커피 축제에 모인다. 원료는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15 11:00:53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은 어떻게 '빵의 도시'가 되었나
철길을 타고 온 밀가루, 한 도시를 빚다
주말 아침의 대전역 앞 풍경은 십수 년 전과 사뭇 다르다. 캐리어를 끌고 내린 사람들이 개찰구를 나서자마자 향하는 곳은 관광안내소가 아니라 한 빵집의 긴 줄이다. 빵 상자를 한 아름 안고 다시 기차에 오르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도시 하나가 음식 하나로 기억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 대전은 어느새 '빵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2026.06.13 13:54:16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행정 주인은 구민, 기본사회 철학 심을 것"
"주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서구 실현", 인수위 업무보고서 구민주권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구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전 당선인은 12일 열린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행정의 주인은 서구민"이라며 "앞으로의 서구 행정은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완전히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건소, 평생학습원,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등의 업무
2026.06.13 13: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