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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칸 굴절버스' 결국 계약해지 수순…예산낭비 논란
사업비 80% 이미 지출·안전검사도 미통과…허태정 "세 차례 기회 줬지만 이행 못해"
대전시의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굴절버스 도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수행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7월 말까지 잔여 차량을 인수하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세 차례나 기회를 줬음에도 업체가 실질적으로 계약을 이행할 수
이재진 기자
2026.08.11 14:22:02
천안시,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는 '아침 시장실' 운영
정책 아이디어 직접 듣고 해법 모색…우수 제안 최대 500만 원 시상
충남 천안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시민이 시장을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인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사업자, 학생 누구나 참여해 복지와 교통,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장찬우 기자
2026.08.11 12:33:53
한국기술교육대, 공학교육인증 10개 전공 최고등급
평가 참여 18년 만에 첫 'NGR' 획득…향후 6년간 중간평가 없이 인증 유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판정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실시한 '2026년도 공학교육인증 정기평가'에서 10개 전공이 최고수준인 NGR(Next General Review)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 평가 참여 이후 18년 만에 거둔 첫 성과다.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2026.08.11 12:11:46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S등급'
전공자율선택·AI 교육혁신 성과 인정…사업비 전년 대비 8.1% 증가
단국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4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6.08.11 11:56:08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③음식이 목적지가 되기까지
자원에서 콘텐츠로 콘텐츠에서 목적지로
지난 글에서 우리는 지역 미식의 경쟁력이 '그곳에서만'이라는 대체 불가능성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좋은 식재료와 고유한 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관광객이 저절로 몰려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훌륭한 먹거리 자원을 가지고도 그것을 그저 묵혀 두는 지역이 얼마나 많은가. 지역의 음식이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자라나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몇 단계의 도약이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1 11:49:58
대전 도시철도 4개 역서 생리대 무료 제공
중앙로·중구청·서대전네거리·오룡역에 자동지급기 설치
대전도시철도 주요 역사에서 생리용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7일부터 중앙로역과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등 4개 역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중구가 지난 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생리용품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를 맡고, 공사는 역사 내 설치
2026.08.11 11:49:24
보령시, 생활밀착 민원 178건 해결…하반기 지원 확대
배수로·도로·안전시설 등 5억6837만 원 투입…추경 5억1000만 원 추가 편성
충남 보령시가 주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와 도로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소규모 생활민원사업 178건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대규모 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사
이상원 기자
2026.08.11 11:45:56
파워오토로보틱스·아라, 한기대에 발전기금 1500만 원
로봇연구랩 '가제트' 장학금으로 기부…AI·로봇 분야 산학협력 확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AI무인화 자율제조로봇 솔루션 기업 파워오토로보틱스㈜와 협력사 ㈜아라가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워오토로보틱스가 1000만 원, 아라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발전기금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로봇연구랩 '가제트' 학생들의 장
2026.08.10 14:42:54
정용래 유성구청장 "온통대전 2.0·대형사업 조정 선제 대응"
대전시 정책 변화 맞춰 공조 강화…유성구 SOC 사업 영향도 집중 점검
대전 유성구가 대전시의 주요 정책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온통대전 2.0'과 대형사업 구조조정 등 대전시 정책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정책공조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대전시가 기존 지역화폐에 복지·교통 기능을 더한 '온통대전 2.0'과 자치구 지역화폐를 연계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검토하고
2026.08.10 12:40:49
갑천서 물총대전 즐겼다…'갑천펀치페스타' 성료
사흘간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공연·먹거리 연계해 지역상권에도 활력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이 여름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대전 서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갑천 펀치 페스타'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가장 시원한 여름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대전과 물풍선 던지기는
2026.08.10 12: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