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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의장 "소상공인부터 살리겠습니다"…남원시장 출마 선언
컷오프→재심 통과 후 출마…“흑색선전 아닌 정책 경쟁” 강조, 햇빛연금 등 7대 공약 제시
김영태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이 23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소상공인이 웃어야 남원이 산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무너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을 확대하고, 남원사랑상품권 발행과 캐시백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3 16:27:13
한국산단공 전북본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군산시·전주시와 공동 7개 사업 270억 원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대내외적인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애 운영한다. 산단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23일 군산라마다호텔에서 전북도와 군산시·전주시와 공동으로 2026년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권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별 추진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
김정훈 기자(=전북)
2026.03.23 15:57:44
정성주 김제시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현장 점검…"김제형 특화 모델 구축"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유청 기자(=김제)
2026.03.23 15:56:42
김제시 ‘희망로드 프로젝트’ 본격 시동…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박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희망로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
2026.03.23 15:56:10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선 1호 공약'은 전주·완주에 이어 김제까지 '행정통합'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의 첫 공약으로 민선9기에는 완주·전주 통합에 이어 김제까지 포함한 '행정통합'을 꺼냈다. 우 예비후보는 23일 "민선8기부터 추진한 완주·전주 통합을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전주권 광역도시화로 5극 3특 새로운 길을 열고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 측이 행정통합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3 15:55:46
군산시장 예비후보들 "여론조사 공정성 확보…안심번호 추출 기준 개선해야"
경선 여론조사 왜곡 방지책 촉구,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건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건의안을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23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심번호 추출 기준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군산시장 후보들은 전북 다수의 지역에서 휴대폰을 이용한 여론조사 조작 의심 사례가 발생해 민주당 전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23 15:55:01
"무소속·불출마설 번졌지만"…이학수 정읍시장, 전격 출마 선언
인구 감소·지역 위기 전면 제기…"이번 선거는 정읍 미래를 가르는 선택"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최근 제기된 불출마설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일축하고 차기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천 심사 과정과 맞물린 각종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책임 정치'를 내세워 정면 돌파에 나선 모습이다. 이학수 시장은 23일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읍시장이라는 직함이 아닌, 정읍을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서 이 자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23 15:53:53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영업신고' 직권 철회…자진 폐쇄 불이행 시 '강제 폐쇄'
자진 폐쇄 없을 경우 법적 절차 따라 '시설물 봉인' 등 초강수 대응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위수탁 계약이 종료됐음에도 익산로컬푸드 어양점을 무단으로 점유·운영해온 협동조합에 대해 영업신고 직권철회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착수했다. 시민의 자산인 공공시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투명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결단으로 해석된다. 익산시는 사용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도 어양점 영업을 계속 해온 협동조합에 대해 23일부로 매장 내 주요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3 15:53:22
전주시, 신정일 서재 ‘제1호 시민서가’로 지정…3만여권 시민과 공유
전북 전주시가 문화사학자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의 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했다. 시는 23일 덕진구 태진로에 위치한 신정일 이사장 자택에서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 및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민서가지기로 위촉된 신정일 이사장, 이형구 전 전주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03.23 15:52:36
“제자들 아침은 챙겨야죠”…전북대 명예교수들, ‘천원의 아침밥’에 800만 원 기부
평생 강단 지킨 스승들, 퇴임 후에도 후학 돌봄…“따뜻한 한 끼가 응원이 되길”
“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평생 강단을 지켜온 스승들의 바람이 다시 교정으로 돌아왔다.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들이 후학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전북대학교는 명예교수회(회장 최대규)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과 연구에 평생을 바친 원로 교수들이
양승수 기자
2026.03.23 15: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