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난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ESG평가원과 ESG경제,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최근 3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표를 분석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고용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복지와 보육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인구 10만 명을 돌파하며 전북 4대 도시로 성장했고, 수소산업과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확대, 산업 기반 조성을 함께 추진하면서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주군은 앞서 지난해 한국ESG평가원 평가에서 사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종합부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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