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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새 보훈회관 문 열어…8개 보훈단체 한곳에
전북 순창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새 보훈회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1일 보훈회관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오수환 순창군의회의장, 군의원, 장승필 도의원,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정린 전북도 정책협력관,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보훈회관 건립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
김하늘 기자(=순창)
2026.10.01 15:26:28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도정에 감사, 도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도 1일 국립의전원의 전북 남원 부지 확정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김관영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남원에 국립의전원 설립 확정'이라는 글을 올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라며 "지난 도지사 4년동안 남원시민, 도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뿌듯합니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 지사는 "그
박기홍 기자(=전북)
2026.10.01 14:51:19
"포용금융 확대"…박춘원 전북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춘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공익 활동인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의 재기를 지원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금융·공공기
홍영택 기자(=전주)
2026.10.01 14:49:53
전북TP, RE100 확산 대응 위한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포럼'
RE100 확산 대응'지역소득·계통안' 해법 모색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부안 소노벨변산에서 '제3회 전북포럼'과 연계해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정책 분과 포럼'을 개최했다. 전북TP는 1일 오후 2시 이번 포럼은 글로벌 RE100 요구 강화에 맞서 전북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업의 RE100 대응 및 지역소득 창출로 연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2026.10.01 14:48:56
남원 오기까지 돌고 돌아 8년…"이제 남은 질문은 '어떤 국립의전원을 만드느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뼈때리는 논평' 화제
보건복지부가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남원으로 확정 발표했다. 서남대 의대가 문을 닫은 2018년 이후 정부가 그 자리에 공공의료인력 양성기관을 세우겠다고 한 약속이 돌고 돌아서 8년 만에 지켜졌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강경숙)이 이날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고의 주인공은 '남원시민'이며 민주당 일색의 전북 정치는 8년의 오랜 세월을 잊지
2026.10.01 14:48:32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이 남긴 것…서남대 폐쇄 이후 8년, 멈추지 않은 지역 노력의 '결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소재지로 남원이 확정된 것에 대해 점수를 몇 점 줄 것인지를 질문에 "15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는 "남원의료원을 국립분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은 정부의 의지가 확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소재지가 남원으로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공공필수 의료인력 양성에 절대적인 기관으로 뿌
최인 기자(=전주)
2026.10.01 14:26:27
한중 지역학 교류의 역사·현장·정책을 잇는 '우석대 교수 4인방과 조력자들’
[기획] 한중 교류 1600년, 전북 청년들이 관광교육으로 다시 잇다 ④
전북과 중국 강소성의 1600년 교류사를 들춰내고, 이를 현대의 관광 산업과 청년들의 실무 비즈니스 교육으로 완벽하게 직조해 낸 거대한 기획의 이면에는 상아탑의 한계를 극복하며 현장으로 뛰어든 ‘우석대 교수 4인방’의 치밀한 역할 분담과 투혼이 자리 잡고 있다. 가장 먼저 이 프로젝트의 뼈대를 세우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언한 인물은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
김대홍 기자(=전북)
2026.10.01 14:24:07
일본이어 중국으로 학술 교류 넘어 실전까지… '글로벌 앵커'로 꿈 키우는 우석대
[기획] 한중 교류 1600년, 전북 청년들이 관광교육으로 다시 잇다 ③
우석대학교와 중국 삼강대학교가 쏘아 올린 이번 관광 교류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들의 시선이 상아탑 내부에 머물지 않고 철저하게 전북 지역 경제의 최전선인 '관광 산업 현장'을 정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상물림 아이디어가 아닌 시장에서 통하는 '비즈니스'를 창출하겠다는 실용주의가 짙게 깔려 있다. 학생들의 연구 성과는 내
2026.10.01 14:09:12
책상 벗어난 청년들, 국경을 넘어 생생한 '로컬 지역학'을 다시 쓰다
[기획] 한중 교류 1600년, 전북 청년들이 관광교육으로 다시 잇다 ②
과거의 화려한 교류사가 박물관의 박제된 유물로 남지 않으려면 시대를 호흡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학습이 필수적이다. 1600년 역사의 물줄기를 현대적 의미의 지역 관광 산업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한중 양국 대학 청년들이 책상을 벗어나 실전 융합 교육의 장으로 뛰어들었다.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중국 강소성 남경에 위치한 삼강대학교 문화산업·관광관리대
2026.10.01 14:03:44
마라난타부터 약산 김원봉까지… 1600년 한·중 교류사를 깨우다
[기획] 한중 교류 1600년, 전북 청년들이 관광교육으로 다시 잇다 ①
지방 소멸의 위기 속, 전북의 대학이 국경을 넘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중국 강소성(장쑤성)이 품은 1600년의 깊은 교류사를 현대의 ‘지역 관광’으로 부활시키는 거대한 실험이 닻을 올린 것이다. 이는 단순한 학술 교류가 아니다. 우석대학교와 중국 삼강대학교 청년들이 직접 양국의 관광 지도를 그리고, 기업과 지자체가 이를 실제 비즈니
2026.10.01 14: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