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우리 동네 '교통문화'는 어느 정도일까?…국토교통부 전국 229개 도시 지수 발표
전주는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중위권…'강원 원주·경북 상주·충북 괴산·인천 계양·전남 보성' 우수 지방정부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80.73점)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국가승인통계로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구 4개 그룹) 대상으로 운
최인 기자(=전주)
2026.02.01 14:52:30
군산시, 구강 기능 회복 지원사업…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치아 결손 및 상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01 14:49:21
군산해수청, 특별대책본부 운영… 설 연휴 연안여객선 교통대책 시행
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고향을 찾는 도서 지역 귀성객들을 위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 기간 6일 동안 약 3000여 명,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여객선
2026.02.01 14:49:19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지 ‘모로모로열차’ 운행 시작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에 새해부터 이용객들을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고인돌 유적지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탐방 열차인 ‘모로모로열차’를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체험형 시승식을 개최하고 ‘모로모로열차’의 출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01 10:40:03
“생계 안정 돕는 중요한 민생 정책”…고창군,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추진
대학생 일자리, 행정 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156명 채용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돕는 중요한 민생 정책인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 행정 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에 군민 156명이 채용돼 일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공공근로 사업의 경우 1차
2026.02.01 10:39:30
고창군, 경제 활성화 효자상품…고창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판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경제 활성화의 효자상품인 고창사랑상품권 할인 규모를 대폭 키워 발행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선할인 10%에 더해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최대 2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으로 설 명절
2026.02.01 10:39:07
현수막·여론조사에 잠식된 지방선거…정책 사라진 자리 '노출경쟁'만
현수막 노출과 인지도 관리가 선거의 중심이 되면서 지방자치와 민심는 왜곡
지방 선거를 앞두고 민족 최대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각 언론 매체마다 앞다퉈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권자들은 여론조사 전화 응답을 독려하는 '문자공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출마 예정자들을 알리려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걸려지면서 도시 미관도 크게 해쳐지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지방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여론조
2026.01.31 18:27:51
전주시 '종광대 2구역 사업'은 대표적 '행정 무능 사례'…17년 전 문화재 경고 무시 결과
'무계획적 강행' 끝에 1천억 보상비 떠안아…전주시정연구원, 이제 와서 "종광대는 후백제 연구 결정적 장소"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 사업이 후백제 도성 성벽으로 추정되는 유적의 현지 보존 결정으로 중단되면서 전주시가 1천억 원대 보상 부담을 떠안게 됐다. 이번 사태는 갑작스러운 변수가 아니라, 이미 2008년부터 예견된 위험이었다는 점에서 전주시 행정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당장 전주시의회 김학송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
2026.01.31 18:26:51
통합 법안에 '농식품부 이전' 조항 삭제…"전북, 시대 맞서는 '당랑거철' 될 것인가?"
"한숨 돌렸지만 새 돌파구 마련 시급" 여론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법안에 중앙부처 이전 조항이 삭제돼 전북 정치권이 한숨을 돌렸지만 향후 호남권내 전북의 입지는 계속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역별로 추진되는 정부의 AI산업을 포함한 신성장동력 추진 전략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주도권을 쥘 수밖에 없어 "전북이 시대에 맞서는 '당랑거철(螳螂拒轍)'이 되지 않으려면 새 돌파구 마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31 16:48:38
“군민과 함께한 8년,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유의식 완주군의장 의정보고회
전북 완주군의회 유의식(삼례읍 이서면)의장이 31일 오후 1시 삼례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유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귀를 기울였고, 완주의 자존심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며 그간의 의정 철학을 밝혔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31 16: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