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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전환 승격…국가운영체계 구축
이원택 도지사 "지역필수 공공의료 책임질 인재양성 국가교육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모든 행정력 집중"
국가가 설립.운영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는 것은 지역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가정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기본계획 수립에 대응하면서 남원시와 잔여 부지확보, 도시계획 등 선행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2027년 설계비 등 그에
최인 기자(=전주)
2026.10.01 13:50:33
전북 현안 동서에서 '쌍끌이 홈런포'…서부 '반도체 특화단지' 이어 동부는 '국립의전원' 확정
'전북 황금시대' 이어지게 할 향후 과제는 무엇?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정이 출범 100일을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8년의 숙원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 등 서부권과 동부권 양쪽에서 그야말로 '쌍끌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보건복지부 설립준비위원회는 1일 국립의전원의 소재지를 전북 남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 4월 당정 협의에서 국립 공공의대의 남원 설립 방침을 발표한 지
박기홍 기자(=전북)
2026.10.01 13:28:22
전북 국회의원 ""오래 걸린 만큼 더 내실 있는 국립의전원이 되도록"
2018년 추진 발표 이후 8년 만에 결실…2029년 개교에 최선
지난 2018년 정부와 여당이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지 8년 만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서게 됐다. 보건복지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남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국립의전원은 정원 100명 규모로 설립돼 2029년 개교하고 2030년부터 첫 입학생 교육
2026.10.01 13:08:18
우여곡절 끝 '국립의전원' 남원 품으로…남원의료원도 국가 병원 격상
복지부, 1일 설립준비위서 남원 유치 최종 확정…2029년 개교 목표
부지 선정을 두고 진통을 겪었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애초 계획대로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이와 함께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가 출자·출연기관으로 운영해 온 남원의료원은 국가 직영 체제인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격 격상돼 지역 필수·중증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김대홍 기자(=전북)
2026.10.01 11:50:57
국립의전원 남원 설치 확정…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격상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남원설치가 확정되고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가 관리하던 남원의료원이 국가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격 전환된다. 정부는 전북 남원 지역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설치하기로 확정하고, 의전원의 핵심 수련병원 역할을 할 의료 인프라까지 국가 주도 병원으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남원의료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전북특별
2026.10.01 11:41:00
"떠나는 진안에서 돌아오는 진안으로"… 진안군, 인구 2만5천 명 회복
전북특자도 진안군 인구가 2만5000명대를 회복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유입을 이끌어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진안군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2만5000명(2만5006명)을 넘어섰다. 진안군 인구는 2020년 2만5394명에서 2021년 2만49
황영 기자(=진안)
2026.10.01 11:29:20
전북교육청, 특수교육 정책에 교원·학부모 목소리 담는다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구성…교원·학부모·복지기관·학계 참여해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교원과 학부모, 복지기관, 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전북 특수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북 특수교육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특수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과 정책 수요자의
배종윤 기자(=전북)
2026.10.01 11:29:17
"터미널 부근 원도심에 활력"…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우수 '장관상'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
전북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가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전국에 소개됐다. 부안군은 지난 달 30일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우수사례로 제시해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는 기존 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조성
김대홍 기자(=부안)
2026.10.01 11:17:39
'부안동학' 시리즈를 마무리하며-'세계 시민의 성지' 부안을 완성할 때
[기획] 부안동학, 130년의 침묵을 깨고 혁명의 중심으로 서다 ⑥
지난달 29일 전북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부안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는 기나긴 역사적 침묵을 깨는 장엄한 서곡이었다. <프레시안>은 앞선 5차례의 기획 보도를 통해 우리는 고부나 정읍의 변방으로 취급받던 '부안동학'이 지닌 압도적인 역사적 위상을 확인했다. 오합지졸의 농민들이 4대 명의와 12개조 기율을 선포하며 진정한 혁명군으로 거듭
2026.10.01 11:07:09
"부안동학이 부안에만 머물 일인가"…'아시아·세계 민주 시민의 성지'로 도약
[기획] 부안동학, 130년의 침묵을 깨고 혁명의 중심으로 서다 ⑤
1894년 혹독한 겨울, 공주 우금티에서 기관총을 앞세운 연합군에게 패배하며 완전히 궤멸한 줄 알았던 동학농민군은 끝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았다. 이선아 전북대학교 교수는 『홍재일기』 후반부의 놀라운 기록들을 분석하여, 정부군과 일본군에 무자비하게 진압된 동학군이 '영학당'과 '활빈당', '화적' 등의 형태로 산속에 숨어 은밀히 명맥을 유지하다 마침내
2026.10.01 10: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