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0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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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의계약 공사' 613건 전수조사…계약금액 56% 1개 조합만 배불렸다 '충격'
올 상반기 수의계약 공사 170억원 중 산림조합과 95억원 밀어주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 상반기에 수의계약한 각종 공사의 계약금액 기준 56%를 익산산림조합 1개사에 몰아준 것으로 분석돼 파문이 확산할 전망이다. 15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발표된 '올 상반기 익산시의 수의계약 공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613건이었으며 계약금액은 170억5520만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수의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5 14:17:29
"19만 권리당원 표심 어떻게 작동?"…15일 전북 순회경선 '관전 포인트' 분석
지역 정치권 "전북에 도움 줄 후보 고심, 표심도 작동했을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전북과 전남광주의 순회경선이 15일 진행된다. 19만명의 권리당원을 가진 전북 순회경선은 이날 오후 5시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북 경선 결과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초박빙 승부'에서 중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15 11:28:43
우석대-中 삼강대, 한중 청년 주도 전북·강소성 관광협력 나서기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중국 난징 삼강대학교 문화산업·관광관리대학이 한중 청년들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소성의 관광 미래를 공동 설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 대학은 지난 10일 중국 강소성 난징에 있는 삼강대학교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를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15 10:45:28
박지원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2027년 전북 국비 반영 총력
전북 유일 예결위원으로 정부 예산안 확정 전 기예처 대상 본격 예산 행보
전북 유일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군산·김제·부안 을)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을 앞두고 전북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
최인 기자(=전주)
2026.08.15 08:39:23
“남편이 더위에 쓰러졌어요”…순찰 중이던 의용소방대원들이 90대 노인 살렸다
매일 이어온 '마을 안전순찰' 실제 응급상황에서 빛나
마을 의용소방대원들이 폭염 안전지킴이 순찰 중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진 90대 어르신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19 신고로 병원 이송까지 연결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경 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 소속 의용소방대 이연실·정다감 대원은 지역 내 마을을 순찰하던 중 한 주민으로부
2026.08.15 08:39:20
[독자칼럼] 탄소 배출권을 사는 전북에서, '탄소 가치'를 만드는 전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병해충은 농업 생산기반을 흔들고, 에너지·복구비용을 높이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직접 부담을 준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실제 비용을 부담하는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된 만큼, 기후위기 대응은 재정·산업·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지역의 핵심 과제가 됐다. 최근 전주시가 온실가스 할당량
이학교 전북대학교 교수
2026.08.15 07:30:13
‘평화가 온다’, 독립운동가로 평생을 살다 간 김철수의 삶과 오늘 [기고]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 괜한 걱정을 한다. 내일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가? 몇 년 전부터 광복절만 되면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워 광화문에서 집회하는 사람들 기사를 접하면서 태극기 게양 문제로 고민을 한다. 태극기는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날 만이라도 목숨을 바쳐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어
정재철 부안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6.08.15 07:19:37
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전주 하얀양옥집서 '기림의 날' 행사…여성작가 6명 참여 전시 23일까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5 06:58:29
전북에 온 하정우 전 AI수석 "피지컬 AI로 14개 시·군 하나로 잇자"
6개 권역별 AI 특화 전략 제시…새만금 로봇·전주완주 R&D·익산김제 농식품·정읍 바이오
국가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전북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이를 피지컬 AI로 연결하는 성장 구상을 제시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 전략과 전
2026.08.15 06:58:27
주민 1500명 반대 서명한 완주 폐기물 파쇄시설…10월 허가 여부 갈린다
소양 해월리 주민들 24일간 반대 농성…9월 민원조정위 심의 앞두고 갈등 지속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추진 중인 폐기물 파쇄시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9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께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어온 현장 농성을 14일 철거했지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하는 등 사업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은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에
양승수 기자(=완주)
2026.08.15 06: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