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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자체 혁신평가 전국 최고 수준 입증…‘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가운데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37위보다 무려 35계단을 오른 것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상위 28개 혁신 우수기관에만 수여하는 기관 표창을 전북에서 유일하게 받는 등 1년 만에 전국 최상위권에 안착한 무주군이기에 더욱 전국
김국진 기자(=무주)
2026.06.18 12:03:10
가축 폐사 막는다…정읍시, 폭염 대비 축산농가 냉방시설 지원 확대
전북 정읍시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섰다. 정읍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와 차광막, 냉방 장비 등 폭염 대응 시설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지원을 마무리해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도 강화하
송부성 기자(=정읍)
2026.06.18 11:18:19
주민이 만드는 '우화한 야시장'… 26일 진안고원시장서 개최
전북특자도 진안군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특별한 야시장이 열린다. 진안군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안고원시장 주차장에서 '2026 우화한 야시장 – 우화야 학교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
황영 기자(=진안)
2026.06.18 11:17:08
"울릉도엔 여전히 진달래 피고 종달새가 노래하겠죠"…<부안이야기>34호 지운 김철수 선생 편지 담아
부안역사문화연구소 발간…폐교 탐방, 파드레 앙상블 회원들의 이야기 등 실려
국토는 아직 분단과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60년대. 진달래 꽃과 종달새를 들고 울릉도를 찾은 노인이 있다. 연회색 두루마기에 중절모를 쓰고 하얀 수염을 기른 노인은 전북 부안의 야산에서 갈무리한 진달래 몇 그루와 정성들여 키운 종달새를 소중하게 안아들고 먼 바다를 건너 울릉도에 닿았다. 노인이 캐어 온 진달래는 울릉도의 초등학교와 병원의 앞
김대홍 기자(=전북)
2026.06.18 10:44:24
반도체 공장 유치 '발 빠른' 전남광주 국회의원…"전북 정치권 대체 어디 있소?"
뛰는 광주·전남에 눈동자만 굴리는 전북…"지선 승리 축배에 취했나?"
광주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동구남구갑)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에 반도체공장 전공정(FAB)이 와야 함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광주에는 반도체공장 투자가 현실화되고 있다. 패키징(후공정) 공장이 온다는 소식이지만 광주에 반도체 투자가 제대로 되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려면 핵심 공정인 전공정(FAB)이 와야 한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18 10:26:39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해남서 정기회의 개최…공동 홍보·연구 사업 확정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31개 지자체 참여…국가유산청과 소통 강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해 전국 회원도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회장도시 고창군)는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제32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안동시장, 해남군수, 장성부군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18 10:25:47
내발적 발전 전략?…이원택 도지사 인수위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한 이유
인수위가 검토하고 도정에 반영했으면 하는 것은 '송전탑, 새만금, 재생에너지'
왜 이원택 당선자는 “내발적 발전”을 꺼내 들었나.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새만금 200조원 투자나 기업 유치를 강조하는 것으로 볼 때 성장동력을 지역 내부에서 동력을 찾자는 것과 모순이지 않나. 김완주 도정에서 시작했던 지역순환경제, 사회적경제와 차이는 무엇인가. 어제 당선자 포스팅에 남긴 댓글을 인용해 <프레시안>에서 기사를 썼다. 감사한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26.06.18 10:25:23
"올 여름, 람사르 갯벌서 치유를"…고창갯벌 오토캠핑장 '글램핑' 19일 개장
군 직영 전환 후 시설 정비 완료…9동 규모, 갯벌 체험·'갯벌SEA네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연계
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전북 고창갯벌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캠핑 명소가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심원면 두어1길 55-25)' 내 글램핑 시설을 오는 1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준공된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2026.06.18 10:14:21
정성주 김제시장, 새만금개발청장 면담…‘미래 핵심사업’ MP 및 국가예산 반영 건의
전북자치도 정성주 김제시장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제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7일 김제시에 따르면 정성주 시장은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문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인 동시에, 최근 새만금 지역의 최대 화두인 ‘새만금 기본
유청 기자(=김제)
2026.06.17 20:49:36
"병역 의무, 농사로 완료"…정읍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전북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법에 따라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농업 분야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대체복무 제도다.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농촌 현장의 인력
2026.06.17 20: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