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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부실 감찰’ 주장하며 경선 중단 요구…이원택 ‘무혐의’ 이후 공방 재점화
모임 성격·이석 여부 놓고 엇갈린 주장…안호영, 재감찰·경선 중단 요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안호영 후보가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부실 감찰’을 주장하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다. 당이 ‘무혐의’ 판단을 내린 이후에도 관련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안 후보는 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후보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추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9 12:36:34
이원택 의원 식사 '목격자 발언' 나왔다…"이 의원 먼저 떠나, 네거티브 바로 잡아야"
정읍 소상공인 A씨 이원택 의원·청년 간담회 목격담 주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정읍지역 내 식당 청년모임 참석과 관련해 "이원택 의원이 (행사 도중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는 목격담이 나와 논란의 새 국면이 예상된다. 정읍시에서 자영업을 해온 A씨는 9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요즘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판하는 기사 및 페이스북 글들을 보며 우연히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써 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9 12:35:55
무주군 ‘선제 대응 농정’ 강화…기후위기 대비 재해예방 2억6000만원 투입
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과수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 재해 예방 시설과 함께 적극적인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국진 기자
2026.04.09 11:47:22
진안군, 공보의 제대 따른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24시간 비상진료 가동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의 대거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8일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응급실 근무 공보의 5명 중 4명이 4월 9일자로
황영 기자(=진안)
2026.04.09 11:45:37
김제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상수도 직접 공급’…관할권 강화 박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관할구역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사업에 직접 나서며 새만금 지역의 실질적인 관리 주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에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총 연장 6.6km 규모의 상수도 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유청 기자(=김제)
2026.04.09 11:44:40
“전북은 민주당을 살렸지만”…김성수 도지사 예비후보, ‘구조 정치’ 정면 비판
선택·정책·책임 실종 지적…도당위원장 사퇴 촉구까지
김성수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북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정치 개혁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후보는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수십 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지역이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작 정치는 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을 특정 인물의
2026.04.09 11:43:29
고창군, ‘종합테마파크 비방’에 강경 대응… “왜곡된 의혹 제기 묵과 않겠다”
“500억 규모 골프장 기부채납 등 공익적 사업, 특혜 주장 사실무근”부지 매입가 부풀리기·종교단체 연루설 등 8가지 쟁점 조목조목 반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특정 언론사가 제기한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악의적 보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군은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창군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공익성을 강조하며 8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09 11:42:46
"주어진 길 흔들림 없이 걷겠다"는 김관영 전북지사, '정치적 선택지'는?
즉시항고·본안소송·법적 대응 중단 등 정치적 재기 행보 '주목'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법원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과 관련해 "참으로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의 한 식당에서 현직 시·군의원이 포함된 청년 정치인들의 모임에 참석해 대리 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으로 전북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민주
2026.04.09 11:39:04
전북선관위도 '숏폼 콘텐츠로 선거 홍보'…스타 공무원과 협업 '스타 마케팅' 주목
군산시청 소속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 숏폼 콘텐츠 게시
선거관리위원회도 스타 공무원과 협업을 통해 최근의 대세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선거홍보에 돌입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 마케팅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인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제작한 선거 홍보 숏폼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 등에 본격적으로 게시한다. '숏폼(s
2026.04.09 09:41:11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하루 연기…11~12일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당초 10∼11일 진행될 예정이던 본경선은 11∼12일로 조정됐다. 이번 변경은 전북도지사 경선 마지막 날(10일)과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하고, 경선 운영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8 19: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