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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공계, 지역에서 키운다”…전북대, 인재양성 사업 합류
AI·바이오 현장교육 확대…진로 격차 해소 위한 권역 협력 강화
전북대학교가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기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북대학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추진하는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사업(R-WeSET 2.0)’ 호남·제주권역 사업단에 참여대학으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여성 과학기술 인재의 성장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8 14:48:08
“내년 세계청년대회 앞둔 완주, 초남이성지 정비 속도”…순례길·사적 지정 동시 추진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도로 확장·안내 체계 구축 등 기반 정비 병행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전북 완주군이 초남이성지 일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례객 증가에 대비한 기반 구축과 국가 사적 지정 추진이 병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서면 남계리 일원 초남이성지를 중심으로 순례 환경 개선과 문화재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방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8 14:47:43
"어? 검은 봉투 들고 와 현금 교환?"…보이스피싱 막은 익산농협 직원의 '기지'
익산경찰서 8일 감사장 수여 '훈훈'
전북자치도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농협 지점에 지난 2일 한 민원인이 방문했다. 그는 검은 봉투와 함께 2천만 원 상당의 수표를 5만 원권 현금으로 교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어? 왜 검은 봉투 들고 현금 교환을? 평소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평소와 다른 거래 방식을 수상하게 생각한 은행원 A씨는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단 민원인을 설득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08 13:47:53
진안 용담호, 23년 만에 '규제 빗장' 풀렸다…축구장 175개 면적 해제
전북특자도의 '젖줄'이자 금강 상류의 핵심 수자원인 용담호 일대가 23년 만에 강력한 규제 속박에서 벗어난다. 장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았던 수변구역 규제가 일부 해제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은 물론 정체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해제에 대한 최종 승인 및
황영 기자(=진안)
2026.04.08 13:46:28
안호영 도지사 경선 후보 "중앙당 결정, 도민 눈높이와 맞닿아 있나"
8일 입장문 내고 "투표로 무너진 정치 기준 세워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안호영 의원은 8일 민주당 중앙당의 감찰 관련 발표에 대해 "결정은 나왔지만 도민의 눈높이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질문이 남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리감찰위가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논란과 관련한 감찰에 나선 후 혐의 없음 처리를 한 것에 대한 주장이다. 안호영 경선 후보는 "이번 사안은 단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8 13:34:08
전주상의, '차세대 경영자 모임' 공식 출범…신동진 초대 회장 선출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는 지난 7일 전주상의 7층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경영자 모임 창립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상의와 미래 경영자들의 소통 강화와 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북 경제의 도약을 위해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과 도내 차세대 경영 회원 17명 등 관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08 13:31:58
전북TP 디지털융합센터,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 본격 가동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부설기관인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도내 디지털 기업과 유관기관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을 운영한다.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에 산재돼 있는 디지털 및 AI 정보 등을 기업들이 공유토록 추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과 기업,
2026.04.08 13:30:45
익산시 '상수도 유수율' 85%까지 끌어올린다…노후 수도관 교체에 526억 투입
2031년까지 68㎞ 구간 정비…구도심·북부권 급수 환경 개선
전북자치도 익산시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이른바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도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현재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6.04.08 13:29:58
민주당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혐의 없어…경선일정 계획대로 진행"(종합)
이원택 후보 "정치 그렇게 하지 않아…즉각 경찰 수사해 달라" 촉구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8일 식비 대납 논란에 휘말린 이원택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와 관련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 대변인은 이날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비를 대신 낸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해서는 감찰이 계
2026.04.08 11:22:34
민주당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혐의 없어…전북지사 경선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후보 개인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원택 의원은 보좌관과 함께 지난해 11월말 전북 정읍 식당에서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식사비 1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8 11: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