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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민의 판단 받겠다" 무소속 출마 선언…"대리비 지급은 삼촌의 마음"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장이 아닌 도민들의 판단을 받겠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관영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공천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면서 "이 문제를 도민의 선택권이 회복되고 전북경제의 흐름을 이어가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출마의 이유를
김대홍 기자(=전북)
2026.05.07 10:33:15
"석고대죄 참회 없이 전북 발전 기회에 찬물"…윤준병 위원장의 '김관영 직격'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공세 수위가 갈수록 높아간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도민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씩이나 박는 배신행위를 기어코 자행했다"며 "유감이다"고 공격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현금살포의 불법행위로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았음에도 석고대죄의 참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7 08:42:40
"김관영 전북지사, '특검 기소' 아닌 '혐의 사실 여부' 따라 정치적 책임 져야"
익산 활동 이희성 변호사 "기소 여부에 정치생명 거는 행위는 전형적 '법꾸라지' 행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2차 종합특검의 '내란방조 사건' 수사와 관련해 "특검이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보다는 "혐의 가운데 단 하나라도 사실로 밝혀지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해야 할 것이라는 전북지역 법조계의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성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2026.05.07 06:08:57
“평당원 최고위원에서 여의도 입성 노리는 신예”…이원택 바통 잇는 박지원은 누구
1987년 전북 출생 만 38세 변호사
당원투표로 선출돼 첫 지도부 입성…‘세대교체’ 실험 첫 시험대새만금 포함한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성과로 입증해야 할 무대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하면서, 당원투표로 선출된 정치 신인을 핵심 지역에 배치했다. 이는 새만금을 포함한 전북 미래 발전의 핵심 지역에서 성과를 통해 ‘세대교체’ 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06 18:45:06
이성윤 "내란 비호 세력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윤석열 12·3 내란은 1년 전부터 준비됐다는 정황 증거가 드러났다”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내란 비호 세력을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내란 재판 1심을 맡은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이 12·3 불법 계엄 선포 이틀 전 우발적
최인 기자(=전주)
2026.05.06 18:38:49
'선거법 위반 의혹'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선언에 교육·시민단체들 "출마 자격 없다" 맹비난
청년 당원 현금 제공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전북지역 퇴직교사들과 시민단체가 동시에 비판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법꾸라지식 해명으로 도민을 속이고 청년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반교육적 정치인"이라며 불출마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퇴직교원들로 구성된 '전북 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6일 입장문을
김하늘 기자(=전북)
2026.05.06 18:37:33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 비례 순위 확정…윤해아 1순위·박수형 2순위
강정희 3순위·박병철 4순위…청년·산업·노동 후보군 경쟁 주목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확정했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윤해아 후보가 1순위에 올랐고, 박수형 후보와 강정희 후보가 뒤를 이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윤해아 후보가 1순위, 박수형 후보가 2순위, 강정희
2026.05.06 18:04:43
“현장 지키는 공직자들 흔들지 마라”…고창군, 선거 개입 공세에 ‘강력 경고’
“선거 중립 엄수…가짜뉴스·업무 방해 엄정 대응”
최근 선거 정국이 과열되면서 고창군 공직사회를 향한 특정 후보 측의 압박이 거세지자, 고창군이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흔들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고창군은 호소문을 통해 현재 일선 공무원들이 산불 예방 비상근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수립, 고유가 지원금 지급, 그리고 가정의 달을 맞은 각종 축제 준비 등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06 17:37:26
이원택 “경선 끝나면 승복 필요”…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직격
조지훈 “민주당 후보 아닐 땐 선거 달라져”…민주당 내부 견제 목소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가 본격화되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선 이후에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역시 “민주당 후보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선거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김 지사의 무소속 행보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원
2026.05.06 17:35:13
정성주 김제시장, ‘현장 속으로’ 민선 9기 출마 공식화…예비후보 등록
정성주 전북자치도 김제시장이 6일 별도의 대규모 출마 기자회견 대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장을 챙기는 ‘현장 중심’ 행보와 함께 민선 9기 김제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청원조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시정을 함께 이끌어온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난 4년의 성과를
유청 기자(=김제)
2026.05.06 16: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