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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총사업비 100억 투입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휴락체험센터·어구보관창고 등 현대적 시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상하면 고리포항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1 17:01:16
체납 11억원 납부하면 200억원 땅 매각?…오현숙 "자광 사업능력 엄격히 따져야"
김관영 전북지사 "체납 정리 명문화, 실효성 이끌어낼 것"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최대 노른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부지의 복합개발과 관련한 사업 시행사의 능력 논란이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또다시 제기됐다. 오현숙 도의원(정의당)은 11일 '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도정 질의를 통해 "시행사인 자광은 체납된 11억원의 세금조차 내지 못하며 6조원 넘는 사업을 한다고 공언한다"며 "이번 회기에는 부지에 있는 구거에 대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1 17:00:00
전주시 "어르신 복지서비스 더 가까이" 총사업비 60억 아중노인복지관 개관
전북 전주시 아중노인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11일 우아동·인후동·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복지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1 16:59:44
순창군, 착한가격업소 3월 31일까지 신규 모집…외식·세탁·미용 등 개인서비스 업소 대상
전북 순창군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업소를 지원한다. 군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31일까지 지역 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11 16:59:43
순창군, 故박남재·이세하 기획초대전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옥천골·섬진강미술관서 4월 26일까지
전북 순창군은 오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
2026.03.11 16:59:41
순창군 "전북대 석사 이상 과학수업으로 미래 인재 키워" 초·중학생 대상 과학 체험교육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순창군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 화학 등 과학
2026.03.11 16:59:40
전주시, 봄꽃 6종 10만 본 식재…충경로·태조로 등 17개 주요 노선 봄 경관 조성
전북 전주시 도심 곳곳에 봄꽃 10만 본이 채워진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봄철을 맞아 충경로, 태조로, 노송광장, 덕진광장 등 17개 주요 노선 가로화분과 테마화단에 봄꽃 6종 10만 본을 식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되는 꽃은 데이지, 크리산세멈, 양귀비 등 봄꽃으로 화사한 색의 꽃을 활용해 도심에 봄의 생기와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는
2026.03.11 16:59:37
로컬푸드 어양점 논란 극복 정상화 '급물살'…익산시·조합원 비대위 '직접 대화'
조합원 비대위 전체 농가 개방·수익 환원 등 쇄신안 제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논란의 어양로컬푸드 직매장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조합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와 직접 대화에 나서 법과 원칙에 기반한 정상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익산 로컬푸드 정상화를 위한 '조합원 비상대책위(비대위) 와 간담회를 열고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익산시는 이날 10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1 16:41:21
나인권 “전주·김제 통합, 선거 앞 논의 부적절”…김제시의회 성명에 정면 비판
선거 이후 공론화 제안…“정치적으로 통합 이용해선 안 돼”
김제시의회가 전주시와의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한 가운데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나인권 예비후보가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김제·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통합 문제를 꺼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김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1 16:22:13
'돈 선거' 고리 끊기…직선제 검토 6월 전 농협법 개정안 통과 '속도전'
윤준병 농해수위 정조위원장, 고강도 개혁안 추진
그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각종 비위와 인사 논란의 중심에 섰던 농협중앙회가 고강도 수술대에 오른다. 중앙회장의 자회사 인사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분산되어 있던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독립시키는 등 지배구조 전반을 뒤흔드는 개혁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2026.03.11 16: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