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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의 자질이 문제
"표절에 자리 거래 의혹까지"...지지율 낮은 후보,선거 후 비용보전 부담 작용, 단일화 거래 유혹 커...후보 검증 없는 제도의 한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르면서 교육감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초기부터 후보자의 상습 표절문제가 드러나면서 교육자로서의 '자질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급기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도교육청 주요 보직을 놓고 후보자 간 '막후거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까지 공개되면
최인 기자(=전주)
2026.05.08 11:44:13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80만대 시대…충전설비 '선제적 안전관리' 새 과제 부상
전북 본사 한국전기안전공사 7일 세미나 개최하고 사각지대 해소 논의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통합관리 등이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었보다 중요한 까닭이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작년 10월로 80만대를 돌파했으며 전북은 이 중에서 3.% 수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8 11:44:11
유성동 "천호성과 단일화에 어떠한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 없어"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폭로된 "자리 거래 의혹" 녹취록 파문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 예비후보는 8일 이같이 밝히면서 예비후보를 사퇴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통화 내용 역시 비록 사적인 대화였다고 하더라도 공인의 위치에
2026.05.08 11:44:09
김관영 “내란방조 무혐의”…이원택 향해 “정치생명 약속 답하라”
특검 ‘혐의없음’ 처분 뒤 긴급 기자회견…“내란 프레임 책임져야”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12·3 비상계엄’ 당시 제기된 내란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향해 강한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 수사 결과 내란부화수행 의혹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08 11:44:06
전주시 지방채 '위기 신호'…시민단체 "상환 부담, 시민에게 전가" 경고
전북 전주시 지방채가 올해 6830억 원에 이른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재정 구조와 상환 부담을 점검했다. 전주시민회 등은 지난 6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실에서 재무제표 분석 모임을 열고 전주시의 예산과 지방채 현황을 검토했다. 이날 모임에선 전주시 재정 운용 전반을 놓고 다양한 쟁점이 제기됐다. 2026년 전주시 본예산 세입 현황에 따르면 전주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5.07 20:09:56
전주에 AI 신뢰성 실증센터 개소…지역 기업 검·인증 길 열려
전북 AI 기술개발 기업들이 앞으로 전주에서 AI 신뢰성 검증과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은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개발·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05.07 17:58:51
김관영 “무소속 연대는 선호 안 해”…민주당 표심 의식했나
연대 가능성엔 여지 남겼지만 공개 선언엔 거리…“복당” 메시지와 맞물린 전략 해석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무소속 연대’ 가능성에는 여지를 남기면서도 공개적인 연대 표현에는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지지층 이탈은 최소화하면서도 비주류·무당층 민심까지 함께 끌어안으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연대 가능성을
2026.05.07 17:58:49
김관영 도민후보 효과? '어게인 2014' 기대감?… 전북서 무소속 출마 '분출'
기초단체장부터 광역의원과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잇따라 무소속 출마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효과인가? 전북판 '어게인(again)2014' 염두에 둔 무소속 출마 분출인가? 제9대 동시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북에서 광역단체장부터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까지 무소속 출마가 분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참여했다가 현금 살포 영상 논란에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7일 "당
2026.05.07 17:58:16
이원택 “식비 대납 아닌 경선용 기획 사건”…경찰 출석 의혹 정면 반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김관영 ‘내란 의혹’ 공세엔 “객관적 자료 토대 문제 제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7일 경찰에 출석하며 자신을 둘러싼 ‘식비 대납 의혹’을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기 위한 기획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변호인과 함께 전북경찰청에 출석해 “참석자들의 진술을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나고 있다”며 “오늘 조사를 통해 사실과 진실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
2026.05.07 17:28:39
전주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도입 추진…농번기 인력난 해소 나서
농번기마다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전북 전주 농가에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손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실행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주지역 미나리 등 노동집약적 작목을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베트남 손라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
2026.05.07 17: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