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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도의원 "교육감 권한대행 '올림픽 출장'은 공직부패의 전형…책임 물어야"
제4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는 교육감 권한대행 등 관계공무원들의 동계올림픽 출장과 관련해 정당성에 강한 의문이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출장 지출결의서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부위원장 역할 수행'이라고 명시돼 있다"면서 "
최인 기자(=전주)
2026.03.12 15:30:12
전북경찰, 고령 운전자 급가속 사고 예방 사업…임실군 차량 22대 적용
전북경찰청은 도내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을 감지해 급가속과 저속 주행 중 가속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4500RPM 이상 주행을 막는다. 경찰은 군 단위 농촌지역 가운데 고령 운전자 1만 명당 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임실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역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12 15:28:14
최저가 주유소 안내·가짜석유 단속 등…전주시, 중동 분쟁 유가 상승 대응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전북 전주시가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관련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 물류비, 난방비 상승이 시민 생활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2 14:22:59
김정수 도의원 "전북도 '햇빛소득마을'·축산연구소·전기차 정책 미흡" 질타
전북도가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에 나섰지만 전담조직이 구축되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농업복지환경위, 익산2)은 12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에서 전북도정의 정책 미흡을 지적하며 구체적 실행 계획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2026~2030년 전국 500개소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
김대홍 기자(=전북)
2026.03.12 14:00:00
“정치생명 걸 정도면 공개토론 하자”…이원택, 김관영에 ‘내란의 밤’ 공개토론 제안
“링 위에 오른 게 면죄부는 아니다”…전북지사 경선, ‘내란 방조’ 공방 재점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12·3 내란의 밤’ 대응을 둘러싼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내란 방조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가리자”고 맞선 데 대해, 이 의원이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이 의원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2 13:51:52
전주시 '경기전·전라감영지'…1872년 모습으로 연말까지 단청 복원
전북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입은 옛 모습으로 복원된다. 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전통 안료를 활용한 단청 복원 공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청은 청·적·황·백·흑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건축에 무늬를 그리는 전통 장식 기법으로 장식 기능과 함께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 수명을
2026.03.12 13:32:57
"청정 계곡서 즐기는 건강 한 모금"…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 14일 개막
전북특자도 진안군의 봄 전령사, 고로쇠 수액의 깊은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맑은 산속에서 즐기는 건강 한 모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연과 체험, 건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안군은 청정 고원
황영 기자(=진안)
2026.03.12 13:32:05
전주시 종광대 토지 보상 길 열리나?…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선정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도성 유적인 종광대 일원 토지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 매입한 뒤 전주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토지를 재매입해 시 재정 부담
2026.03.12 13:31:36
“청년 떠나는 전북, 바꿔야”…전주·김제청년연합, 통합 지지
“전북 인구 감소·청년 유출 해결 위해 통합 필요”
전주와 김제 지역 청년들이 두 도시의 행정 통합을 지지하며 전주·김제 통합시 출범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청년 일자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와 김제의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며 전주김제통합시 출범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
2026.03.12 12:46:34
고창군, ‘촘촘한 돌봄’ 본격 가동… 지역특화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병원 퇴원환자 연계 시 수당 지급 등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 강화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를 촘촘하게 보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2 12: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