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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사전투표 역대 최고…막판 표심은 어디로
부산 21.29%·울산 22.46%, 북구갑 보선도 부산 평균 웃돌아
부산과 울산의 사전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3 지방선거 막판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관위 집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부산은 21.29%, 울산은 22.46%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23.51%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두 지역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6.01 12:50:42
하정우 "북구의 시간을 앞당기겠다"…AI·교통·생활밀착 공약 발표
"전재수가 심은 씨앗 꽃피우겠다" 본투표 앞두고 지지 호소
하정우 후보는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와 첨단기술로 북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북구 체감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하 후보는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어린 시절 북구에서 어렵게 성장한 경험을 언급하며 "286 컴퓨터 한 대가 제 인생을 바꿨듯 주민 여러분께서
정대영 기자(=부산)
2026.06.01 12:48:51
부산시, 공공 주도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
신평2 재개발사업 착수…공공성·사업성 다 잡고 '사업 기간 단축' 목표
부산시가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에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를 시행하면서 공공성과 사업성을 확보하고 사업 기간 단축도 도모한다. 1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2026.06.01 12:00:44
부산교육감 선거, 사법리스크 보다 '학교 현장' 과제가 표심 가른다
AI교육·고교학점제·교육격차 쟁점…세 후보 해법 경쟁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재판 문제와 이념 공방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 학교 현장의 과제를 누가 더 안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느냐가 주요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주요 의제는 AI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 격차 해소, 교권 보호, 학교 민원 대응 등으로 압축된다. 세 후보 모두 미래 교육과
윤여욱 기자(=부산)
2026.06.01 09:37:01
MB까지 등장시킨 박형준…전직 대통령 카드 부산서 통할까
수영로교회·해운대시장 동행, 구남로선 선거 지원 반대 집회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선거 막판 보수 전직 대통령들의 부산행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전날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박 후보와 함께 예배에 참석한 뒤 해운대 구남로와 해운대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기장시장을 찾아 박
2026.06.01 09:28:59
주말 해운대 롯데백화점 천장 '와르르'…지하 식품관 150명 대피
냉각수 배관 누수 추정, 인명피해 없어…해운대구 "안전점검 전 영업중지 요청"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고객과 직원 15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분께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식품관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천장 내부
2026.06.01 09:14:29
기장 찾은 우원식 전 국회의장 "우성빈 후보는 기장 균형발전 적임자"
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 선거운동 지원 위해 출격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31일 부산 기장군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우원전 전 의장은 "부산과 기장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우 후보도 "집권여당의 힘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회복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전 의장은 이날 유세에서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2026.05.31 20:01:51
MB 부산행 두고 격돌…전재수 "과거 정치 소환" vs 박형준 "부산 발전 씨앗"
전재수 선대위 "해수부 폐지 장본인"…박형준 캠프 "가덕도·에코델타 성과" 반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과 박형준 후보를 비판했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전 후보 선대위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지난 30일 전재수 선대위가 선거사무소 9층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부산 방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변성완 상임선대위원장, 박재호
2026.05.31 16:25:12
홍순헌 "그린벨트 해제됐나"…김성수 구정 4년 '정조준'
53사단 홍보 논란·30억 대출 의혹까지…해운대 개발 신뢰성 쟁점
부산 해운대구청장 선거가 전·현직 구청장의 재대결을 넘어 현직 구청장의 개발 공약과 행정 신뢰성을 따지는 흐름으로 옮겨가고 있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는 해운대 53사단 부지 개발, 센텀2지구, 재개발·재건축, 관광·주거 정책 등을 두고 맞붙고 있다. 해운대의 굵직한 개발 현안이 선거 전면에 오른 가
2026.05.30 13:12:04
해수부 없앤 MB 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31일 수영로교회 동행 예정…전재수, 해양수도 책임론 정조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다시 해양수도 책임론으로 강하게 번지고 있다. 3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오는 3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예배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기장시장을 찾아 박 후보 지원에 나선 데 이어 보수 전직 대통령들이 잇
2026.05.30 13: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