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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293만명 기록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많아
지난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10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인 총 292만9192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29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관광객 수(268만
박호경 기자(=부산)
2025.02.19 08:26:35
'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화재...경찰, 시공사 삼정기업 압수수색
부산경찰청·노동청 "원·하청 부주의 여부,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 확보중"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정작 책임이 있는 시공사가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나도록 공식적인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어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부산경찰청과 고용노동청은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부산 동래구 삼정기업 본사와 기장군청 등 허과 관련 기관 9곳에 수사관 50
홍민지 기자(=부산)
2025.02.18 17:44:59
부산여평원, 인생 의미 찾아가는 '도모헌 부산학교' 본격 운영
올해 2기 70명 모집 시작,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부산시민이라면 무료로 참여해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부산 ‘도모헌’에서 인생의 의미와 방향성을 찾는 ‘도모헌 부산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해 수강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
2025.02.18 17:44:50
회삿돈 5억 빼돌린 경리직원...징역 2년6개월 선고
직원 퇴직금, 상여금 등 외에도 본인 급여 부풀리기 수법 사용하다 덜미
직원 퇴직금과 상여금 등 수억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빼돌린 경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0대·여)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부산의 한 제조업체 경리 직원으로 근무했던 A씨는 지난 2014년 7월 18일~8월 20
2025.02.18 17:44:40
'당선무효' 하윤수 전 교육감 정책고문 위촉한 부산시에 비판 쇄도
"판결문 잉크도 안 말라"...야권, 시민사회 등 반발하며 철회나 반납 촉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임기 도중 물러난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을 부산시가 교육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하 전 교육감은 지난 14일 박형준 부산시장으로부터 임기 2년의 교육분야 정책고문 위촉장을 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하 전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2025.02.18 17:44:31
부산 사상~하단 도시철도 대형 땅꺼짐 원인은 폭우와 차수공법 부실
부산시 조사 결과 여러 요인들 복합 작용...공법 보강과 관리체계 마련 권고
지난 2024년 9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2공구)에서 발생한 대형 땅 꺼짐 현상의 원인이 폭우와 부실한 차수 공법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2공구) 주변 지반침하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위에 따르면 사고 당일 약 379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접한 하천에서 빗물이 월류해
2025.02.18 13:28:59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잇따라 사고낸 30대 '면허 취소 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 취소 수치...경찰, 차량 압수 통해 재범 근절
음주운전 사고로 단속되고 또다시 운전대를 잡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쯤 광무교 교차로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경찰에 단속된 A 씨는 3시간 뒤에도 또다시 자신의 차량을 운
2025.02.18 11:20:49
부산 길거리서 아들 살해하고 도주한 60대 긴급체포
도주한 피의자 부산역 인근서 붙잡혀...경찰, 가족 사이 불화 여부 조사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5시 8분쯤 부산 금정구 한 거리에서 아들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해 A 씨가 지하철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
2025.02.18 08:34:23
부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에코델타시티 내에 미래에너지 산업 중심지 발전 추진...특구 유치 협력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발전사 등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해 각자 맡게 될 역할을 구
2025.02.18 08:19:49
"국회 행안위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심의·입법하라"
시민단체, 여야 적극 협조 약속한 점 강조...국민동의청원도 진행 중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국민동의청원이 공개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1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심의, 입법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여야 지도부와 상임
2025.02.17 18: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