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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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 편집장
[뷰 포인트] 판의 미로 - 오필리어와 세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스크린쿼터 운동이 변해야 하는 이유
[이슈 인 시네마] 영화계 보혁갈등 재연 조짐
최근의 '춘사영화대상' 파문 등 영화계내 보혁갈등이 재연될 조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차이가 스크린쿼터 문제로 희석되고 있다.
한국이 세계 5대 영화강국이 된다고?
[이슈 인 시네마] 영화산업 계획안에 대한 비판적 시선
최근 문화관광부가 '영화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영화나 영상 등 문화산업을 지원하는 계획은 그 운용에 있어 강약과 비중, 탄력성을 지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화산업은 일종의 백년대계 산업일 수 있다. 미래사회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
"나는 어떻게 충무로에서 백편의 영화를 수입해 한푼도 잃지 않았는가"
[특집] 예술영화의 마이다스 손 조성규 스폰지 대표 <영화전문지 프리미어 인터뷰>
예술영화와 비상업영화 전문수입사인 영화사 '스폰지'가 척박한 극장문화 환경 속에서도 자리를 잡고 성공했다. '스폰지'와 이 영화사를 운영하는 조성규 대표의 성공사례를 들춰본다.
[뷰 포인트] 녹차의 맛 茶のあじ
미녀가 괴롭든 말든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극장가, 도토리 키재기식 흥행
[박스오피스] 11월17일~11월19일 전국박스오피스
전주 대비 관객수가 35만여명이 빠져 나간 가운데 새로 개봉된 영화들이 고만고만한 흥행수치를 보이며 흥행침체기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뷰 포인트] 트랜스아메리카 Transamerica
무슨 극장괴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