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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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국립의대 골든타임 사라지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기대감에도 내부 반발 변수로 작용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의 통합을 위한 구성원 찬반투표 결과가 부결로 결론났다. 양 대학의 통합 논의는 올 한 해 전남권 고등교육 및 지역 의료 인프라 재편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나, 학생 민심을 비롯한 내부 이견으로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통합 추진은 단순한 두 대학의 결합이
서영서 기자(=무안)
김산 무안군수의 원칙있는 반대가 1조원 성과 '결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무안 실리 챙겼다" 평가
김산 무안군수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입장을 두고 일부에서 "개발을 가로막는다"는 오해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지역 안팎에서 나온다. 김 군수가 일관되게 강조해온 군공항 이전 반대의 본질은 '무조건 반대'가 아닌 군민 생존권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키기 위한 원칙적 판단이라는 점에서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의 구체화…무안군 "우리가 원한 조건과 기준 상당 부분 반영됐다"
성급한 결론 대신 원칙 유지 전략, 정부 협의문에 공식화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17일 정부 주도의 6자 협의체 공동발표를 통해 구체화되면서, 그동안 무안군이 주장해 온 '기준과 조건'이 협의문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전 찬반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무안군이 성급한 결론을 피하고 조건 중심의 논의를 이어온 결과가 문서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6자
서삼석 의원, 국정감사 8년 연속 '우수의원상' 수상
쿠팡 불공정 거래·농어촌 안전 사각지대 바로잡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8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를 통해 민생·개혁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등 상임위원회별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 의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 "폐쇄 연장 중단하고 즉각 재개항하라"
7차례 폐쇄 연장 비판…"로드맵 없는 행정, 지역 피해 외면 말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와 무안군 사회단체는 16일 오전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국제공항의 폐쇄 연장 중단과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성명를 발표했다. 박일상 위원장은 "무려 7차례나 공항 폐쇄 조치를 연장하면서도, 지난 4월 발표하겠다고 했던 재개항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과 강한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무안군 신청사 설계 당선작 '무안품경' 확정…지역 정체성 담는다
1000억 원 규모 신청사, 2028년 개청 목표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 '무안품경'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은 무안군의 3읍 6면이 가진 지역적 특성을 건축 요소에 반영해, 지역성과 정체성을 품은 무안군 청사 이미지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청
김산 무안군수, 국회 긴급 방문…내년 국비 확보 예산 점검, 실행 준비 착수
국·도비 8170억 확보…SOC·미래산업·정주 기반 사업 대거 반영
김산 무안군수가 3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 직후 국회를 긴급 방문해 무안군 관련 예산 반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의 일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4일 군에 따르면 김산 군수는 전날 지역구 국회의원 및 보좌진과 만나 정부 확정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 안전·
서삼석 의원 "영암·무안·신안, 2026년 정부예산 대거 반영"
기반시설 사업·전략산업 지원 예산 반영…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4일 "이번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투자"라며 의미를 밝혔다. 이번 예산에는 ▲광역SOC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형 생활인프라 구축 ▲청년·미래산업
"주민 배제된 전력망 사업"…서삼석 의원, 절차적 투명성 강화 법안 발의
"입지선정 방식 형식적 검토…지방의회 의견 반영·주민 참여 의무화해야"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원개발촉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목포대, 디지털전환 교육 전국 우수 사례 선정
3년 연속 성과 인정…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견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가 운영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3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열린 '2025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에서 4회차 교육 수료생 이은혜 씨(웰리스해남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전국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