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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6년 연속 선정…구례 '수숲기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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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6년 연속 선정…구례 '수숲기간' 선정

산림자원 기반 산촌형 청년마을 조성…3년간 6억 원 지원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구례 '수숲기간'이 선정되며 6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도에 따르면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구례 토지면 토미마을 수숲기간이 선정됐다. 2026. 04. 15 ⓒ전남도

올해 공모에는 전국 141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청년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숲기간'은 구례의 풍부한 임업·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부터 체류, 일자리 창출, 정착까지 이어지는 산촌형 청년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 체험과 교육을 넘어 임업·산림 분야 인적 자원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을 연계해 창직 활동을 추진하고, 나물사관학교, 할매니저, 숲속 할로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지역에 모인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에 머물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8년 이후 현재까지 전국 61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목포 '괜찮아마을', 강진'‘병영창작상단', 고흥 '신촌꿈이룸마을', 보성 '전체차 랩', 구례 '수숲기간' 등 총 7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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