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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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RISE사업단, '마한역사문화제' 개막 축하 비행
안경수·홍성태 교수, 시종 고분군 상공 비행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전남 영암군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마한역사문화제' 개회식에서 RISE사업단 항공운항학과 교수진의 경량항공기 축하 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17일 초당대에 따르면 항공운항학과 안경수·홍성태 교수는 개회식에 경량항공기 2대를 투입, 시종 고분군 상공을 비행하며 축제 개최를 기념했다. 이번
서영서 기자(=무안)
무안군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국 '부결'…수년간 이어진 의혹 논란 종지부
군계획위, 주민 수용성 결여 등 이유 들어…업체, 법적 대응 가능성
전남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에 추진되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사업이 군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사실상 중단 국면에 들어갔다. 수년간 이어졌던 각종 의혹 제기 역시 이번 결정으로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군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해당 소각장 건립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안이 '부결' 처리됐다. 위원회는 주민 수용성
무안군, 제5회 YD페스티벌 성황…'청년의 도시 무안' 존재감 각인
3일간 남악중앙공원에서 청년의 도전·창의·소통 담은 축제 열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최한 제5회 YD페스티벌이 지난 16일까지 3일간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청년의 도시 무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17일 군에 따르면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무안 YD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남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답게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로 채워졌다. 축제는 해
서진철 무안군골프협회장, 취임 8개월만에 지역 골프발전 중심축 자리매김
18개 클럽, 350여 회원들 안정적 화합 이끌어…'제6회 황토골 골프대회' 준비 박차
서진철 무안군골프협회장이 18개 클럽, 350여 회원들과의 안정적 화합을 이끌며 지역 골프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무안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취임한 서 회장은 곧바로 각 클럽과의 정례 간담회, 골프 아카데미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지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핵심 행사인
초당대 간호학과, '2025 간호인의 날' 개최
학문과 현장 잇는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 다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간호학과가 최근 '2025학년도 초당 간호인의 날' 행사를 열고, 간호학도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며 간호전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졌다. 13일 초당대에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간호전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간호학술제, 핵심간호술경진대회, 도전 골든벨, 학부모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무안군, 인구 늘고 일자리도 늘었다…'지속성장 도시' 모델로 부상
4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전국 최고 수준 일자리 정책 성과 '인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방소멸 시대 속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인구가 줄어 통합을 걱정하는 여타 지자체와 달리, 무안군은 꾸준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지역 경제와 인구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인구는 9만 2687명, 평균연령은 43.4세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젊다. 남악
탁현민 특임교수, 목포대 인문학콘서트서 12일 특강
'기획자의 일, 연출가의 일' 주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지역사회와 문화공동체를 잇는 대표 인문 기획 '2025년 제3회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를 오는 12일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개최한다. 11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는 공연·행사기획 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탁현민 국립목포대 특임교수가 초청 명사로 나서 '기획자의 일, 연출가의 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탁 교수는
정부 'RE100 산업단지' 지정 앞두고 무안군 '최적지' 부상
공항·철도·정주여건·에너지 인프라 '5대 입지 조건' 완비
정부가 서남권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면서, 전남의 산업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RE100을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 입지로 무안군이 급부상하고 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일원에 총면적 347만1000㎡(약 105만평) 규모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후보지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목포대·전남도·영암군,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구축 맞손
조선산업 탄소중립 이끌 산·학·연·관 전국 협력모델 본격 가동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일 목포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6일 목포대 스마트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선산업 탄소중립 실현과 RE100 전환을 목표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HD현대
목포대 박물관, 지역과 예술 잇는 '삼색 전시'…미디어아트부터 인간미학까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 생태계 만들어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박물관이 가을 지역 문화의 결을 풍성하게 물들이고 있다. 6일 목포대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박물관 녹정실과 특별실에서 미디어아트와 회화, 조형예술을 아우르는 세 가지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안동, 이 아름다운 동쪽' ▲김판삼 개인전 '못난이 미학' ▲정윤태 개인전 '그대의 향기를 훔치다'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