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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최대 병원 진입…이집트는 난민 구역 준비 중?
나세르 병원 급습해 아수라장·인질 증거는 제시 못해…외신 "이집트, 가자 국경 따라 울타리 쌓고 토지 정비"
이스라엘군(IDF)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칸유니스에 위치한 가자지구 남부 최대 병원 나세르 병원에 진입했다. 병원 진입 구실로 인질 관련 증거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테러 기반 시설 존재를 들었지만 아직 결과를 내놓지 못한 상태다. 세계 각국의 우려에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상군 진입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가 국경 인근에
김효진 기자
2024.02.16 20:03:21
말 안통하는 이스라엘에 분노한 바이든, 네타냐후에 "멍청한 자식"
바이든 "6주간 휴전 추진"…EU 고위대표, 무기 지원 제한도 고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난민들이 모여있는 남부 도시 라파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열악한 상황을 언급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외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사적인 자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욕설을 하며 불만을 표했다는 보도가 나오도 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미 일간지 &
이재호 기자
2024.02.13 14:59:56
네타냐후 "하마스 요구는 망상"…가자 휴전 다시 표류
블링컨 "합의 여지" 협상 불씨 되살리려 애써…미군 사망 보복으로 바그다드서 친이란 무장 세력 사령관 제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쪽 휴전 제안을 "망상"으로 일축하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지만 이스라엘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여지"가 남아 있다며 협상 불씨를 되살리려 애썼다. 미국은 요르단 내 미군 사망 보복으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번화가에서 친이란 무장 세력을 표적 공습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
2024.02.08 20:00:15
하마스 억류 인질 5분의 1 이미 사망, '즉시 협상' 목소리 커질까
이스라엘군, 136명 인질 중 31명 사망 확인…카타르·하마스 협상 "긍정적" 청신호
가자지구 전쟁이 넉 달 째 지속되며 인질 생명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군(IDF)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돼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인질 중 5분의 1이 이미 목숨을 잃었다고 확인했다. 이번 발표로 협상을 통해 인질을 즉시 구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 내부에선 인질 가족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
2024.02.07 19:27:31
미 "미군 사망 추가 보복할 것"…후티 공습으로 중동 불안 증폭
미 안보보좌관 "이란 직접 반격 땐 강력 보복"…전문가 "미, 수일 전 공격 예고로 이란 등 피난 시간 제공하며 확전 경계"
요르단 내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틀 전 시리아와 이라크 내 이란혁명수비대(IRGC) 및 연계 단체 시설을 폭격한 미국이 4일(이하 현지시각)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 CNN 방송에 "대통령이 (보복 공격) 명령을 내리고 지휘했을 때 이는 우리 대응의 시작이고 더 많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24.02.05 20:00:00
히잡에 수술복까지…이스라엘군, 무슬림·의료진 위장해 서안 병원 침투 '파문'
15분 만에 환자 포함 무장 조직원 3명 사살에 국제법 위반 지적…바이든은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 대응 방안 "결정"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병원에 의료진 등으로 위장해 잠입 뒤 치료 중인 환자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원들을 사살해 파문이 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친이란 무장 세력 공격으로 미군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 앞에 사실상 좋은 선택지가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30일(이하 현지시
2024.01.31 19:01:35
요르단 기지 미군 사망은 '아군 드론' 오인 탓?…백악관 "이란과 전쟁 원치 않아"
하마스 연계 의혹 탓 기부금 끊긴 UNRWA "2월 말 운영 중단될 수도"…가자 구호 적신호
미군 3명이 사망한 친이란 무장 조직의 요르단 내 미군기지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은 적의 무인기(드론)을 아군 무인기로 착각해서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바이든 정부의 보복 수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란과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각) 복수의 미 언론은 미 당국자 등을 인용해 전날 요르단 북동부 미군
2024.01.30 20:31:28
중동 전쟁 확산? 친이란 세력 공격에 미군 3명 사망…바이든 보복 시사
공화당선 이란 내부 타격 주장까지…이란 "우리와 관련 없다" 선 그어
28일(이하 현지시각) 친이란 무장 세력의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하며 중동에 또다시 확전 위기감이 치솟았다. 석달 이상 이어진 관련 공격에 확전 방지를 위해 제한적 대응만을 해 온 미국이 미군 첫 사망에 대응 수위를 높여 이란과의 직접 대결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 28일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내 "시리아 국경 근처 요
2024.01.29 18:57:55
이스라엘의 자승자박? NYT "하마스 무기, 상당수 가자지구 공격한 불발 미사일"
가자지구 공격한 무기로 이스라엘군 공격 받아…"이스라엘 공습, 하마스에 공짜 선물 될 수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가 사용하는 무기의 상당 부분은 이스라엘로부터 전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하마스에게 재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전달해주고 있는 셈이다. 2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는 런던 발 기사를 통해 "이스라엘 군과 정보 당국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
2024.01.29 18:04:16
<가디언>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바이든 입장은 '립서비스'에 불과해"
미국 역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나오는 가운데 CIA 국장, 인질 석방 및 교전 중단 위해 유럽행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하마스에 붙잡힌 이스라엘 인질 석방 및 교전 중단 협상을 위해 유럽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지지해 온 미국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
2024.01.26 20:02:17